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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의 영(4/17/2026)

사랑하는 성도님들,

 

마귀의 졸개 중에는

'두려움의 영'이라 불리는

간교한 녀석이 있습니다.

 

그의 유일한 목적은

우리 마음에서 가장 빛나는 보물인

'평안'을 훔쳐내는 것입니다.

 

평안이 메마른 마음은

마귀가 즐겨 찾는 놀이터가 되기에,

우리는 어떤 폭풍 속에서도

이 평화를 사수해야 합니다.

기억하십시오.

 

참된 평안은

세상이 잠잠해서 오는 것이 아니라,

폭풍 한 가운데서도

깊이 주무셨던 주님에게서 옵니다.

 

참된 담대함은

문제가 사라져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와 부활로 사망의 권세를 깨뜨리신

예수님 곁에 머물 때 피어납니다.

 

두려움의 영은 오직 한 이름,

예수 그리스를 두려워하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말씀이신 주님을 입술에 머금고

그분과 동행해 보세요.

평안이 우리 마음을 성벽처럼 견고하게

감싸줄 것입니다.    

 

“나는 전신 갑주를 입고 깨어 기도함으로

마귀를 대적하는 최고의 군사입니다.”

(엡 6:13)


Among the enemy’s servants,

there is a cunning one called

'the spirit of fear.'

Its only purpose is to steal

the brightest treasure from our hearts

—peace.


A heart drained of peace

becomes the playground

the enemy loves to visit.

Therefore, even in the fiercest storm,

we must guard this peace.


Remember this:


True peace does not come

because the world is quiet,

but from the Lord who slept deeply

in the middle of the storm.


True courage does not arise

because problems disappear,

but blossoms when we remain near Jesus,

who shattered the power of death

through the cross and resurrection.


The spirit of fear trembles

before only one name—Jesus Christ.


Today,

hold the Lord, the Living Word,

upon your lips,and walk with Him.

His peace will surround your heart

like a mighty wall.


“I am a mighty soldier,

wearing the full armor of God,

standing watch in prayer,

and resisting the devil.”

(Ephesians 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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