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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고정(6/11/2026)
사랑하는 성도님들, 신앙생활은 예수님을 바라보고 그분을 따라 사는 삶입니다. 세상은 우리의 시선을 끌기 위해 온갖 방법들을 동원합니다. 성공, 실패, 염려, 욕심, 두려움 등 수많은 소리들이 우리의 마음 문을 두드립니다. 우리 시선이 예수님으로부터 벗어날 때 우리 마음은 갈대 같이 흔들리기 시작합니다. 거친 풍랑 속에서도 두려워하지 않고 앞으로 나갈 수 있는 비결은 우리 마음의 시선을 예수님께 고정시키는 것입니다. 말씀을 묵상하며 살아갈 때 예수님께 우리 마음의 시선이 고정되어집니다. 예수님이 말씀이시기 때문입니다. “마음을 잘 지킴으로 하나님을 보게 하소서.” (마 5:8) Dear beloved brothers and sisters, The Christian life is a life of fixing our eyes on Jesus and following Him. The world uses countless ways
Sunkyoo Park
5 hours ago1 min read
설계도(6/10/2026)
사랑하는 성도님들, 우리 입에서 나오는 말은 우리 마음의 상태를 보여줍니다. 불안, 염려, 두려움, 불평, 원망의 말이 자신도 모르게 흘러나온다면 우리 마음이 잘못 설계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믿음의 말, 특별히 감사의 말을 끊임없이 입술에 담아 읊조려보세요. 그 말들이 귀를 타고 마음에 들어가 잘못 설계된 마음의 상태를 새롭게 설계하기 시작할거에요. 지금, 상황에 맞다고 생각되는 말을 하기보다, 상황에 상관없이 믿음과 감사의 말을 하며 살아가기로 결단해 보세요. 마음이 한결 청결해지는 것을 경험하게 될거에요. “마음을 잘 지킴으로 하나님을 보게 하소서.” (마 5:8) The words that come out of our mouths reveal the condition of our hearts. When words of anxiety, worry, fear, complaint, and resentment flow out
Sunkyoo Park
1 day ago1 min read
보초 서기(6/9/2026)
사랑하는 성도님들, 어제 마음 목욕을 잘 하셨나요? 마음을 청결하게 하기 위해서는 이미 묻어 있는 마음의 떼를 씻는 것뿐 아니라, 더러운 것들이 다시 들어오지 못하도록 마음의 문을 잘 지키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눈과 귀는 마음의 입구입니다. 우리가 보고 듣는 것이 우리 마음으로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깨끗한 하나님의 말씀을 눈 앞에 두고, 순결한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며 하루를 살아봅시다. 성문을 지키는 보초병처럼 마음 문을 잘 지킴으로 하나님이 좀 더 선명히 보여지는 은혜가 있기를 축복합니다. “주님, 우리 마음의 문을 잘 지키게 하셔서, 맑아진 마음의 눈으로 하나님을 보게 하소서. 마음이 청결한 자가 하나님을 본다 하신 그 약속이 오늘 우리 삶 가운데 이루어지게 하소서.” “마음을 잘 지킴으로 하나님을 보게 하소서”(마 5:8) Did you give your hearts a good cleansing yest
Sunkyoo Park
2 days ago2 min read
특별 목욕 주간(6/8/2026)
사랑하는 성도님들, 이번 한 주는 ‘특별 마음 목욕 주간’입니다. 삶의 그늘 속에서 마음에 달라붙은 어두운 얼룩과 떼들을 박박 문질러 닦아냅시다. 하나님의 말씀은 비누와 같아서 우리 마음을 깨끗하게 씻어줍니다. 우리 입술로 읊조리는 말씀은 우리 귀를 거쳐 마음으로 흘러 들어가 마음 벽의 찌든 떼들을 닦아줄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겉모습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우리의 마음을 보십니다. 그러니 맑은 물로 세수를 할 때마다 말씀으로 마음을 씻는 것도 잊지 맙시다. “마음을 잘 지킴으로 하나님을 보게 하소서.” (마 5:8) This week is our “Special Heart-Cleansing Week.” Let us scrub away the dark stains and grime that have clung to our hearts in the shadows of daily life. God’s Word is like soap
Sunkyoo Park
3 days ago1 min read
기적입니다(6/6/2026)
사랑하는 성도님들, 우리는 함께 새로운 습관을 형성해가고 있습니다. 말씀을 묵상하는 습관입니다. 어른이 되어 새로운 습관을 만드는 것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우리 뇌가 새로운 것을 거의 적으로 간주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뇌는 익숙한 것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면서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최고의 복인 줄 알면서도 그 복을 온전히 누리지 못하는 것은 이러한 내적 저항 때문입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이러한 내적 저항으로 인해 똑 같은 삶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조지아장로교회에 속한 거의 모든 성도님들은 이러한 저항을 이겨내면서 말씀에 순종하며 사는 복된 삶을 향해 한걸음씩 나아가고 있습니다. 정말 기적에 가깝습니다. 올 해가 끝나갈 무렵에 우리 각자가 어떠한 모습으로 변해 있을지 벌써 기대가 됩니다.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대로 살아가라.”(요 14:15)
Sunkyoo Park
5 days ago1 min read
차오르는 기쁨(6/5/2026)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을 사랑하는 우리 삶의 모습은 늘 기쁨으로 물들어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을 사랑하면서도 기쁨을 잃어버리는 것은 몸이 고단해서도, 거친 환경이나 사람들의 모진 말 때문이 아닙니다. 우리의 마음과 생각이 하나님의 말씀보다 옛날 방식, 혹은 세상 방식에 더 익숙하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항상 기뻐하는 것이 우리를 향한 주님의 뜻이이라는 진리를 마음에 품고, 그분의 말씀을 조용히 읊조리면서 그 말씀이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배하고 우리의 걸음을 이끌어가게 해보세요. 생각지도 못한 하늘의 기쁨이 샘물처럼 잔잔히 차오르는 은혜가 임할거에요.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대로 살아가라" (요 14:15) Our lives, as those who love God, should always be marked by joy, for this is God's will for us. When we l
Sunkyoo Park
6 days ago1 min read
하늘의 잔치(6/4/2026)
사랑하는 성도님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깊어지면 그 사랑은 거룩한 경외의 강물이 됩니다. 그 깊은 강물에 삶을 온전히 담글 때, 세상이 주던 모든 두려움은 사라지고 결핍의 자리마다 잔잔한 풍요가 차오릅니다. 주님의 선하신 말씀을 따라 걷는 발걸음마다 부족함 없는 하늘의 잔치가 열리기 때문입니다. 진정으로 지혜로운 이는 세상의 힘을 두려워하는 자가 아니라, 오직 하나님 한 분만을 경외하는 사람입니다. 이 복된 아침, 그분의 다정한 음성에 귀를 기울여 봅니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요 14:15) As our love for God grows deeper, that love becomes a river of holy reverence. When we immerse our lives fully in that deep river, every fear the world once placed upon us begins to f
Sunkyoo Park
Jun 41 min read
보약(6/3/2026)
사랑하는 성도님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는 생명입니다. 그 신선한 생명을 날마다 먹고 소화해 낼 때 우리의 영혼이 단단해집니다. 눈에 보이는 물질에 마음이 무너지고 바람 같은 상황과 사람들의 말에 쉽게 상처받는다면, 내 영혼이 병약하다는 신호입니다. 흔들리는 마음을 붙잡아 줄 하늘의 보약을 드셔야 합니다. 우리 영혼을 강건케 해주는 보약은 다름 아닌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오늘 하루, 주님의 말씀을 입술로 읊조리고 마음의 가장 깊은 곳으로 달여 내십시오. 우리의 영혼 뿐만 아니라, 육체까지 강건케 되는 하늘의 은혜가 임할 것입니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요 14:15) God’s Word is living and full of life. When we partake of this fresh, life-giving Word each day and digest it deeply, our souls grow strong a
Sunkyoo Park
Jun 31 min read
마음의 날씨(6/2/2026)
사랑하는 성도님들, 오늘 아침에 눈을 뜨면서, 나의 마음의 날씨를 믿음으로 선포합니다: “어떤 일을 만나도, 성령님 안에서 평안과 기쁨을 누릴 것이다.” 오늘, 하나님을 사랑하는 내 마음의 온도는 섭씨 14-15도입니다. 평안과 기쁨을 누리며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며 살기에 딱 좋은 온도입니다.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대로 살아가라.”(요 14:15) 내 마음 밖 세상의 날씨는 흐리고, 춥고, 비가 올지라도 내 마음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해 포근한 온도를 유지합니다. 오늘도 우리 마음을 말씀으로 채움으로 인해 우리 마음의 온도뿐만 아니라, 우리 마음 밖의 온도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복된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As I open my eyes this morning, I declare by faith the weather of my heart: "No matter what I may face t
Sunkyoo Park
Jun 21 min read
외유내강(6/1/2026)
사랑하는 성도님들, 인생의 바다에 거센 폭풍이 밀려와도 닻을 내린 배처럼 흔들리지 않을 준비가 되셨나요? 예상치 못한 축복의 비가 쏟아질 때에도 그 복에 취하지 않고, 그 복을 주신 하나님의 선하심과 위대하심을 드러낼 준비가 되셨나요? 한 주간 ,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라는 말씀을 아침 이슬처럼 마음에 머금고, 밤하늘의 별빛처럼 가슴에 새기며 주야로 읊조려 보세요. 그러면 성령께서 우리 안에 말씀을 향한 거룩한 갈망을 일으키시고, 순종하고 싶은 마음을 더욱 깊게 하실거에요. 한 말씀, 한 말씀 묵상하며 살아갈 때 우리의 뿌리는 깊어지고, 믿음은 더욱 단단해져서, 폭풍 앞에서는 흔들리지 않는 나무처럼, 축복 앞에서는 더욱 낮아지는 들꽃처럼, 겉은 부드러우나 속은 강한 외유내강의 사람으로 빚어져 갈거에요.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대로 살아가라.”(요 14:15) Are you prepared to remain unshaken
Sunkyoo Park
Jun 12 min read
대가(5/29/2026)
사랑하는 성도님들, 무엇이든 가치 있는 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대가를 지불해야 합니다. 예고 없이 밀려오는 감정의 파도에 요동하지 않고 평안과 기쁨을 누릴 수 있는 자는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사람입니다. 거친 풍랑이는 바다 위에서 평안이 잠을 주무셨던 예수님, 복음을 위해 옥살이를 하는 중에도 항상 기쁨을 잃지 않았던 사도 바울, 우리도 그러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힘과 지혜를 주시는 성령님을 의지하면서 오늘도 감정 다스리기 훈련을 이어갑시다.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사 41:10) Anything truly valuable requires a price to be paid. A person who is not easily shaken by the unexpected waves of emotions, but is able to remain in peace and joy, is someone
Sunkyoo Park
May 291 min read
문 단속(5/28/2026)
사랑하는 성도님들, 우리의 인생은 바다와도 같고, 그 바다 위에 이는 파도는 수시로 찾아오는 감정들과도 같으며, 그 파도를 지나며 항해하는 배는 우리의 마음과 같습니다. 인생의 바다에서 감정의 파도가 이는 것은 살아 있다는 자연스러운 증거입니다. 때로 파도가 거세게 밀려와도, 배의 문이 단단히 닫혀 있으면 쉽게 가라앉지 않듯이, 우리의 마음도 잘 지키고 있으면, 흔들릴지라도 무너지지 않습니다. 상황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 좋지 않은 소식을 들을 때, 사람과의 관계 속에 마음이 상할 때, 몸이 지치고 아플 때, 또 삶이 분주하게 흘러갈 때 잠시 멈추어 마음 문이 잘 단속되어 있는지 살펴보세요. 오늘도, 우리 안에 수시로 찾아오는 감정을 주님 안에서 잘 다스림으로 하늘의 평안과 기쁨을 누리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이사야 41:10) Our lives are like the sea, and the
Sunkyoo Park
May 282 min read
불청객(5/27/2026)
사랑하는 성도님들, 이삿짐을 정리하며 집 안팎을 분주히 오가던 어제는 하루 종일 비가 참 많이 내렸습니다. ‘불만’이라는 감정이 내 마음의 문을 두드렸지만 잠시 멈추고 생각해 보니 불청객임을 깨닫고 잘 돌려보냈습니다. 오늘 아침 내 몸이 움직이기 전에 재빨리 내 영이 먼저 움직입니다.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시니 상황과 환경에 상관없이 두려움, 염려, 불안, 분노가 아니라, 평안과 기쁨 가운데 살아가게 하소서.” 성도님들과 저의 가족을 위해 하나님께서 행하실 선한 일을 기대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오늘 하루를 시작합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사 41:10) Yesterday, as I busily moved about organizing boxes and tidying both inside and outside the house, the rain poured down all day long.
Sunkyoo Park
May 271 min read
손님 맞이하는 법(5/26/2026)
사랑하는 성도님들, 어제, 시시각각 다른 모습으로 찾아오는 감정이라는 손님을 잘 맞이했나요? 감정은 우리 마음의 상태가 어떠한 지를 잘 보여주는 손님이에요. ‘두려움’은 우리 마음에서 무엇이 준비되지 않았는지를 말해주고요, ‘분노’는 우리가 무엇을 그토록 지키고 싶어하는지 보여줘요. ‘염려와 불안’은 우리가 하나님을 얼마만큼 신뢰하는지 설명해주고요, 이러한 감정의 손님들이 여러분의 마음의 문을 똑똑하고 두드리면, 문을 열기 전에 잠시 동안 자신의 마음 상태가 어떠한 지를 생각하며 배울 수 있어요. 그리고, 이렇게 말한 후에 돌려보내면 돼요. “찾아와줘서 고맙지만, 당신이 찾아온 사람은 오래 전에 이사 갔어요!” 오늘도 눈을 뜨자마자 아래와 같이 믿음으로 선포하셨지요? “나는 오늘도 주님 안에서 평안과 기쁨을 누릴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사 41:10) Yesterday, did y
Sunkyoo Park
May 261 min read
감정 조절(5/25/2026)
사랑하는 성도님들, 이번 주는 주님 안에서 우리의 감정을 다스리는 훈련 기간입니다.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 세상의 소리와 상황이 우리의 마음을 흔들기 전에 이렇게 믿음으로 선포하며 하루를 시작합시다. "나는 오늘 주님 안에서 평안과 기쁨을 누릴 것이다." 평안과 기쁨을 흔드는 상황이나 사람이 나타날 때에는, 반응하기 전에 잠시 멈추어, 그 순간 진리가 무엇인지, 어떤 반응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실지를 조용히 생각한 후에 반응해 봅시다. 이러한 감정 조절 훈련을 통해, 환경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 견고한 마음과, 우리 안에 임한 하나님의 나라를 좀 더 자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너와 함께하고 있다.”(사 41:10) This week is a time of training ourselves to govern our emotions in the Lord. The moment we open our eyes in the morni
Sunkyoo Park
May 251 min read
감격의 눈물(5/23/2026)
사랑하는 성도님들, 한주간 말씀을 묵상하고 살면서 한없이 따스하고 인자하시지만, 또한 그분 앞에서 함부로 말하거나 행동할 수 없는 준엄하신 하나님을 얼마나 깊이 경험하셨나요. 오늘, 길을 걸을 때 분주할 일을 할때 집에 앉아 있을 때 침대에 누워 있을 때 무슨 일을 할 때에든지 항상 우리 옆에 계신 하나님을 인식하며 말씀을 묵상해 보세요. 하나님의 인자하심 때문에 감격의 눈물이 흐르고, 준엄하신 하나님으로 인해 우리 입술이 더욱 정결케 되어, 삶이 더욱 단순해지고 평화롭고 될거에요. “나의 하나님은 인자하시고 준엄하신 분입니다”(롬 11:22). As you have lived this past week meditating on God’s Word, how deeply have you experienced our God— infinitely warm and gracious, yet also so holy and majestic that
Sunkyoo Park
May 231 min read
동행(5/22/2026)
사랑하는 성도님들, 우리를 너무도 사랑하시는 하나님은 날마다 우리와 친밀한 사귐을 원하십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사랑을 속삭이시고, 우리의 고백을 듣고 싶어하십니다. 간 밤에 어떤 꿈을 꾸셨나요? 모든 꿈이 주님께로부터 온 것은 아니지만, 꿈은 하나님께서 즐겨 사용하시는 신비로운 하늘의 언어입니다. 말씀을 묵상하며 살아갈 때에 어떤 느낌이나 생각이나 이미지가 갑자기 떠오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물어보세요. “하나님, 나에게 지금 무슨 말씀을 하고 싶으세요?” 자비로운 사랑으로 다가오시지만, 결코 가볍게 여길 수 없는 거룩한 위엄을 지니신 주님과 함께 사랑을 속삭이며 친밀한 동행이 있는 행복한 하루가 되길 축복합니다. “나의 하나님은 인자하시고 준엄하신 분입니다.”(롬 11:22) Our God, who loves us so deeply, desires intimate fellowshi
Sunkyoo Park
May 221 min read
익숙함을 너머(5/21/2026)
사랑하는 성도님들 익숙하지 않은 것을 하려면 물고기가 강물을 거슬러 올라갈 때처럼 저항을 받게 됩니다. 불편합니다. 힘이 들고 어색하기에 보통 사람들은 자기에게 익숙한 것들을 하며 살아갑니다. 변화와 성장을 원한다고 말하지만 오랫동안 반복해 온 생각과 습관의 틀을 좀처럼 벗어나지 못합니다. 처음에는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것이 우리에게 익숙한 것이 아니어서 불편하고 힘들고 어색했는데, 매일 주야로 묵상하다 보니 이제 조금씩 자연스러워지고 있습니다. 땅에 속한 것들이 여전히 익숙하지만 하늘 위에 속한 것들이 점점 더 익숙해져 가고 있습니다. 오늘도 말씀을 묵상하면서 우리 안에 깊이 자리 잡은 땅에 속한 익숙한 것들을 한 꺼풀 벗겨냅시다. “나의 하나님은 인자하시고 준엄하신 분입니다.”(롬 11:22) When we try to do something unfamiliar, we encounter resistance jus
Sunkyoo Park
May 211 min read
고속도로(5/20/2026)
사랑하는 성도님들, 그리스도 안에서 온전히 새사람이 되었어도 여전히 옛 삶의 얼룩이 묻어나는 것은, 오랫동안 걸어온 습관의 길들이 우리 뇌의 깊은 골짜기에 새겨져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뇌는 진실과 거짓을 분별하지 못하고, 우리가 수없이 반복해 온 말과 행동을 사실로 받아들여 간직할 뿐입니다. 익숙한 옛길을 바꾸려 할 때 마주하는 저항은 그래서 당연하고도 고단한 싸움입니다. 매일의 말씀 묵상을 통해 여러분의 뇌에 이전에 없던 새로운 길이 만들어지고 있는 것을 느끼십니까? 옛 길을 없애고 새로운 길을 내는 것은 분명 쉽지 않은 일이지만, 반드시 성취해야 하는 과업입니다. 자비로우나 결코 죄와 타협하지 않으시는 주님 앞에서, 오늘도 하늘의 언어를 반복하면서 우리 뇌에 새로운 고속도로를 내어봅시다. "나의 하나님은 자비로우시고, 준엄하신 분이십니다."(롬 11:22). Although we have become completely new creati
Sunkyoo Park
May 201 min read
미워함(5/19/2026)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을 진심으로 경외하는 사람은 주님을 예배하는 자리를 즐거워하고, 그분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며, 주님이 아파하시는 죄를 미워합니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깊은지, 동시에 나를 망가뜨리는 죄를 그분이 얼마나 아파하시는지 그 따스한 마음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당신을 경외하는 자녀들에게 삶의 그 어떤 것도 부족함이 없게 채우시며, 인생 여정을 신실하게 책임져 주실 것입니다. 이 아침에, 하나님을 더욱 친밀하게 알아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살게 해달라고 기도하며 하루를 시작합시다. "나의 하나님은 인자하시고 준엄하신 분이십니다."(롬 11:22) Those who truly fear the Lord find joy in worshiping Him, seek to obey His Word wholeheartedly, and hate the sins that grieve His heart. They und
Sunkyoo Park
May 19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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