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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사람(7/28/2026)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은혜의 빛이 우리 삶에 스며들어 복음이 우리 마음 깊이 들어온 순간, 우리는 완전히 새 사람이 되었습니다. 죄로 인해 하나님과 원수였던 자들이 십자가의 보혈 아래 모든 짐을 벗고, 비로서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우리를 자녀 삼아 주신 아버지 하나님은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이끄시는, 못 하실 것이 전혀 없는 전능하신 분이십니다. 그렇기에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삶의 거센 풍랑 앞에서도 결코 기죽지 않는 것입니다. 어떤 시련 속에서도 낙심하여 뒤로 물러서지 않고, 자신있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세상이 아무리 흔들려도, 나를 한없이 사랑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항상 내 곁을 지키시며 걸음을 맞추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믿음으로 의인이 된 나는 또한 믿음으로 사는 자입니다.” (로마서 1:17) The moment the light of God's grace shone into ou
Sunkyoo Park
11 hours ago2 min read
알쏭달쏭(7/27/2026)
사랑하는 성도님들, '믿음으로 산다'는 말이 여전히 알쏭달쏭하신가요? 상황이 좋든 나쁘든 항상 기뻐하고, 어떤 일을 겪든지 감사의 제목을 찾고, 주님이 느껴지든 느껴지지 않든 끊임없이 그분과 대화하며 동행하는 삶, 그것이 바로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내 생각이나 감정이 아니라, 내 힘과 노력이 아니라, 믿음으로 살아가는 것이 익숙해질 때, 우리는 비로소 세상이 줄 수 없는 참 자유가 무엇인지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믿음으로 의인이 된 나는 또한 믿음으로 사는 자입니다." (롬 1:17) Does the phrase "living by faith" still seem a little difficult to grasp? To live by faith means rejoicing whether circumstances are good or bad, finding reasons to give thanks in every situation,
Sunkyoo Park
1 day ago1 min read
분명한 이유(7/25/2026)
사랑하는 성도님들, 누군가 “당신은 오늘, 왜 살아가십니까?”라고 물어온다면 무엇이라 대답하시겠습니까? 살아가다 보면 감당하기 힘든 눈물과 억울함, 말 못 할 고단함이 덮칠 때가 참 많습니다. 만약 이 땅에서 살아야 할 분명한 이유와 거룩한 목적이 없다면, 주님이 나를 위해 예비해 두신 영원한 하늘 집에 지금 가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요? 그곳은 눈물도, 아픔도, 한숨도 없고 오직 영원한 기쁨과 완전한 평안만 가득한 곳이니 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하나님께서 나를 이 고단한 이 땅에 여전히 살려두신 분명하고도 명확한 이유가 있습니다. 주님이 피로 사신 몸 된 교회를 온전히 회복시키고, 나아가 이웃 교회들과 따뜻하게 어깨를 맞대어 어두운 세상 한가운데 그리스도의 찬란한 복음 빛을 환히 비추기 위함입니다. 이 거룩한 사명이 있기에, 나의 오늘 하루는 결코 헛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오늘 이 땅에 남겨두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나는
Sunkyoo Park
3 days ago2 min read
좋은 소식(7/24/2026)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좋은 소식이 있을 때 누군가에게 나누고 싶어집니다. 오늘 아침, 제 가슴에 울린 기쁜 소식이 있어 기쁜 마음으로 나누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성도님들, 조지아장로교회로 부름받은 여러분은 참으로 복되고 소중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교회를 향한 아름답고 놀라운 계획을 가슴에 품고 계시며, 여러분의 삶과 걸음을 통해 그 계획을 펼쳐나가실 것입니다.” 나 같은 자를 자녀 삼아 주신 하나님의 한없는 사랑, 나를 위해 기꺼이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의 놀라운 은혜— 이보다 더 가슴 뛰는 좋은 소식이 세상에 어디 있을까요? 오늘 하루, 우연히 만나는 사람에게, 문득 생각나는 사람에게, 전화를 걸어오는 사람에게 이 기쁜 소식, 즉 복음을 전해보세요. 우리의 입술을 통해 전해지는 그 기쁜 소식이 오늘 누군가의 어두운 마음에 환한 희망의 빛을 밝혀줄 것입니다. 당신은 복음을 살아내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하나님의 사
Sunkyoo Park
4 days ago2 min read
속지맙시다(7/23/2026)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복음은 단순히 “믿고 구원받으라”는 기쁜 선포에 그치지 않습니다. 나아가 “믿음으로 살아가라!”라는 주님의 사랑스러운 초청입니다. 그렇기에 복음을 경험한 성도는, 매일의 삶 역시 오직 믿음으로 걸어가야 합니다. 하지만, 솔직히 믿음으로 사는 일이 결코 만만치 않게 느껴집니다. 우리의 몸과 생각, 마음이 오랫동안 눈에 보이는 한계와 귀에 들리는 소리에 반응하도록 훈련되어 왔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성도의 진짜 실력은 바로 이때 발휘됩니다! 성경이 말하는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어떤 상황에서도 먼저 ‘감사’를 선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내가 어떤 일을 만나든지 결국 모든 것을 합력하여 최고의 선으로 바꾸어 내실 전능하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시선과 감각에 속지 맙시다. 나를 둘러싼 환경과 사람을 '믿음의 눈'으로 다시 바라보십시오. 그리고 어떤 상황 속에서도 먼저 감사를 선포해 보십시오. 하나님
Sunkyoo Park
5 days ago2 min read
말 한마디(7/22/2026)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어린 나이에 부모님을 여의고, 열등감에 빠져 살던 한 소년이 있었습니다. 아무런 소망도 보이지 않던 6학년의 어느 날, 담임 선생님께서 그 소년의 눈을 맞추며 건네주신 다정한 한마디가 있었습니다. “원권아, 너는 정말 아주 뛰어난 아이란다.” 그 따스한 한마디는 상처로 얼룩진 소년의 마음 밭에 떨어진 거룩한 씨앗이 되었고, 마침내 그의 온 인생을 찬란하게 바꾸어 놓았습니다. 훗날 내가 섬기던 교회에서 장로님이 되신 그 소년, 조원권 장로님은 고백합니다. “예수님께서 초등학교 선생님의 모습으로 나를 찾아오신 것 같았습니다.” 그 따스한 언어의 빛을 경험한 장로님의 삶을 통해, 지금까지 수많은 젊은이들이 예수님의 복음을 듣고 새로워지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한 사람의 언어가 또 다른 수많은 생명을 살려낸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누군가에게 건네는 따뜻한 진심의 말 한마디는 누군가의 캄캄한 인생을 완전히 바꾸어 놓는 주님의 생명이
Sunkyoo Park
6 days ago2 min read
주님의 입꼬리(7/21/2026)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님은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한 것이 곧 그분께 한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지극히 작은 자였던 우리에게 가장 큰 친절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아무런 보답도 해드릴 수 없는 우리를 위해, 당신의 소중한 생명까지도 망설임 없이 내어주셨습니다. 내가 정성을 다해 도움을 건네도, 나에게 작은 보답조차 돌려줄 수 없는 연약한 사람이 있나요? 오늘 하루, 나를 위해 생명을 내어주신 주님을 대하듯 그분에게 다정한 말을 건네고, 조건 없는 따스한 손을 내밀어 봅시다. 세상은 받은 만큼 돌려주는 계산에 익숙하지만, 아무런 대가 없이 내어주는 사랑이야말로 우리가 받은 복음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게 증명하는 삶입니다. 우리가 베푼 작은 친절이 주님의 입꼬리를 올라가게 합니다. “나는 복음에 합당한 삶을 사는 사람입니다." (빌 1:27) Jesus said that whatever we do for the least of these,
Sunkyoo Park
Jul 211 min read
안맞는 옷(7/20/2026)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복음을 듣고 믿고 죄사함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부모가 자녀의 행복을 볼 때 가장 기쁘듯, 하나님은 그의 자녀들이 하늘의 풍성한 복을 마음껏 누리며 살아갈 때, 그리고 "우리 아버지는 정말 이런 분이셔!" 하고 세상에 아버지를 자랑스럽게 보여줄 때 가장 행복해하십니다. 하늘의 복을 누리는 비결은 무엇일까요? 하나님 아버지를 온전히 신뢰하면서, 그분의 말씀대로 말하고 그분의 뜻대로 행동해 보는 것입니다. 사실 우리는 자기도 모르게 눈에 보이는 대로, 귀에 들리는 소문대로, 혹은 내 몸과 기분이 느끼는 대로 말하고 행동할 때가 많지요. 그건 복음을 알기 전의 ‘옛 사람’에게 익숙했던 방식이고, 하나님 자녀가 된 ‘새 사람’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옷입니다. 오늘 하루, 눈앞의 상황이나 기분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고 오직 믿음으로 살아갑시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말하고 행동할 때, 세상
Sunkyoo Park
Jul 202 min read
산책길(7/18/2026)
사랑하는 성도님들,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라는 옛 속담이 있습니다. 아무리 가벼운 종이 한 장이라도 서로 손을 모아 같이 들면 수월하다는, 고단한 삶을 살아온 우리 선조들이 남겨준 인생 지혜입니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듭니다. 우리 인생의 무거운 짐을 항상 우리 곁에 계시는 하나님과 함께 맞들면 과연 어떨까요? 홀로 감당하느라 버거웠던 삶이 얼마나 가볍고 경쾌해지겠습니까. 예수님은 우리의 무거운 인생 짐을 혼자 끙끙 앓으며 지지 말고, 당신의 든든한 어깨에 내어 맡기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 주님은 온 우주를 붙드실 만큼 힘이 아주 세시니, ‘주님이 너무 힘드시진 않을까’ 하는 사랑스러운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지금 여러분의 어깨를 짓누르는 가장 무거운 짐은 무엇입니까? 혼자선 도무지 들 수 없던 그 무거운 짐이야말로, 다윗이 그토록 뜨겁게 고백했던 ‘나의 힘이신 하나님’을 내 삶 속에서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이제 무거운 짐을
Sunkyoo Park
Jul 182 min read
숨은 그림(7/17/2026)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어제 하루, 나의 영혼은 참 행복했습니다. 바쁘게 흘러가는 하루 틈새마다 스치듯 지나간 많은 '우연'들이, 실은 하나님의 섬세한 '은혜'였음을 여러번에 걸쳐 깨달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또 어떤 다정한 모습의 은혜로 내 삶의 모퉁이마다 찾아와 주실지, 주님이 준비해 두신 숨은 그림을 찾듯 깊은 기대가 차오릅니다. 어제는 미처 눈이 어두워 보지 못하고 지나쳤던 하나님의 고운 흔적들이, 오늘 우리 눈가에 더 선명하게 발견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 내가 주님을 참 많이 사랑합니다." 이 나직한 사랑의 고백을 품고 오늘을 시작하는 여러분의 발걸음 위에, 어제보다 더 풍성한 은혜의 이슬이 동일하게 내려앉을 것입니다.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시편 18:1) Yesterday, my soul was truly happy. Throughout the busyness of the day, I came t
Sunkyoo Park
Jul 171 min read
호수처럼(7/16/2026)
사랑하는 성도님들,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이 말씀을 읊조리고 살면서 하나님의 힘을 실제로 경험하고 계십니까? 마음 저 깊은 곳에 호수처럼 머물러 있는 평안, 특별한 일이 없는데도 얼굴에 둥둥 떠있는 즐거움, 무엇인지 모르지만 앞으로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은 소망, 원망, 불평, 염려, 두려움과 같이 익숙한 감정이 마음 문을 두드릴 때 반사적으로 입에서 흘러 나오는 감사. 오늘, 하나님을 힘 입어 요동치는 세상에서 고요한 천국을 경험하는 축복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I love You, O LORD, my strength.” As you meditate on these words, are you truly experiencing the strength of God? A deep peace that rests within your heart like a calm lake. A quiet joy that na
Sunkyoo Park
Jul 161 min read
내 나이가 어때서(7/15/2026)
사랑하는 성도님들, 오랫동안 꿈꾸어 왔지만 거친 삶의 버거운 무게에 치여, 까마득히 잊고 살아온 가슴 속 소원이 있나요? 작은 소망이든 거대한 꿈이든, 단언컨대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웃으며 부르는 노래 가사처럼, "내 나이가 어때서"라며 어깨를 활짝 펼 수 있는 이유가 있습니다. 시간의 안개 속에 갇혀 우리는 그 꿈을 잊었을지라도, 하나님 아버지는 단 한 순간도 그것을 잊지 않고 기억해 오셨습니다. 그 아름다운 소원을 우리의 마음에 처음으로 심어주신 분이, 바로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그분을 사랑하고 기뻐하는 자녀들의 마음의 소원이 성취되기를 누구보다 더 간절한 마음으로 응원하며 기다리고 계십니다. 말씀으로 온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힘이 되시는데 , 감히 누가, 무엇이 그것을 막아서겠습니까? 우리의 나이도, 지나온 환경도, 우리의 힘이 되시는 하나님 앞에서는 아무런 장애물이 되지 못합니다.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Sunkyoo Park
Jul 152 min read
평범한 기적(7/14/2026)
사랑하는 성도님들, 가만히 눈을 뜨고 세상을 마주하는 것, 공기를 들이마시며 숨을 쉴 수 있는 것, 몸을 일으켜 침대 밖으로 걸어 나올 수 있는 것. 목을 축이는 맑은 물 한 모금을 마시고 따스한 음식을 먹는 것, 누군가에게 말을 건네고 글을 쓸 수 있는 것, 팔과 다리를 움직여 우리에게 맡겨진 일터로 나아갈 수 있는 것. 이 평범한 일상의 일들이 우리 힘이신 하나님의 은혜임을 가슴 깊이 고백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하나님, 모든 성도님들이 무슨 일을 하든지 무슨 일을 만나든지 우리 힘의 바닥을 보며 낙심하지 않게 하시고,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힘을 얻게 하소서. 우리 능력이 멈추는 그곳에서 하나님의 힘을 덧입을 때, 불가능해 보였던 벼랑 끝의 일들이 기적처럼 가능케 되는 풍경을 보게 하소서. 가장 연약한 자에게 가장 큰 힘이 되어주시는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를 드립니다.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시편
Sunkyoo Park
Jul 142 min read
조개의 눈물(7/13/2026)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부드러운 조개 살 속으로 모래 알 하나가 들어올 때, 조개는 살을 베어내는 듯한 아픔과 고통을 느끼게 됩니다. 하지만, 조개는 그 아픔을 밀어내지 않고, 온 몸으로 그 모래 알을 품은 채 긴 시간을 인내하며 살아갑니다. 그렇게 살을 깎는 고통을 주었던 모래 알은, 상처 입은 조개가 흘린 눈물의 진액 속에서 어느새 세상에서 가장 보배롭고 영롱한 진주로 변해갑니다. 하나님께서 그 찬란한 천국 문을 왜 다른 보석이 아닌 '진주'로 만드셨을까요? 훗날 우리가 이 고단한 나그네 길을 끝내고 그 나라의 문을 통과할 때, 모래 알을 품고 아픔과 고통을 눈물로 견뎌온 우리의 인내를 위로해 주시기 위함이 아닐까요? . 지금까지 잘 인내해 오셨습니다. 오늘도 어떤 상황을 마주하든지 우리의 힘이 되시는 하나님을 온 마음으로 신뢰하고 인내하며 살아갑시다.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시편 18:1) When a tiny g
Sunkyoo Park
Jul 132 min read
비움과 채움(7/11/2026)
사랑하는 성도님들, 오늘 아침 평안하십니까?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평안은 근심, 걱정, 불안이 없는 것, 즉 마음이 비어 있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평안을 얻고자 명상을 통해 마음을 비우려 합니다. 하지만, 성경이 말하는 참 평안은 마음이 비어 있는 상태가 아니라, 평화의 왕이신 예수님으로 가득 찬 상태를 의미합니다. 이 평안을 원하십니까? 말씀 묵상을 통해 우리 마음을 말씀으로 채우면 됩니다. 말씀이 곧 예수님이시고, 예수님이 곧 평화의 왕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으로 충만하면 폭풍 속에서도 편안히 잠을 잘 수 있습니다. 팜 평안을 누릴 수 있습니다. 말씀을 묵상하며 사는 동안에 파도처럼 밀려오는 그 평안을 경험하는 하루가 되기를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롬 12:21) Good morning. Are you at peace today? The peace
Sunkyoo Park
Jul 111 min read
싸움의 기술(7/10/2026)
사랑하는 성도님들, 악에게 마음을 내어주지 않고, 선으로 악을 잘 이기고 계시지요? 나를 아프게 한 악을 똑같은 악으로 되갚아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깊은 사랑과 선함으로 따스하게 반응하는 것. 그리하여 내게 찾아온 어둠이 더 이상 힘을 쓰지 못하게 흩어버리고, 우리 삶의 자리에 하나님의 선하심이 몽글몽글 피어나게 하는 것. 그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기대하시는 아름다운 삶의 모습입니다. 세상이 점점 어두워져 간다고 슬퍼하기보다, 오늘 내가 건넨 다정한 말 한마디와 작은 선한 행동 하나를 통해 우리 주변의 어두운 모퉁이를 조금씩 환하게 밝혀갈 수 있다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어둠을 이기는 유일한 길은 더 큰 빛이 되는 것뿐입니다.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로마서 12:21) Are you doing well in refusing to give your hearts over to evil and overc
Sunkyoo Park
Jul 101 min read
선택할 수 있는 힘(7/9/2026)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어제는 걱정과 근심과 염려들이 가만가만 내 마음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그것들은 너무나 오랫동안 보아온 익숙한 얼굴들이라, 나도 모르게 마음의 문을 덜컥 열어줄 뻔했습니다. 하지만 , 매일 아침 흐르듯 내 영혼에 채워두었던 말씀의 잔잔한 힘이 고개를 들었습니다. 염려에게 자리를 내어주지 않도록, 마음의 문을 꼭 닫아걸 수 있는 평안을 내어주었습니다. 날마다 읊조리며 내 마음에 깊은 물길처럼 새겨둔 생명의 말씀은, 차오르는 걱정의 밀물 속에서도 염려 대신 잔잔한 평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말씀을 묵상할 때마다, 봄비처럼 스며드는 하나님의 놀랍고도 다정한 은혜입니다. 세상의 소음이 아무리 드세게 밀려와도, 말씀을 품은 여러분의 마음속에는 세상이 막을 수 없는 평안의 시냇물이 오늘도 멈추지 않고 흘러가기를 기도합니다.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롬 12:21) Yesterday, worr
Sunkyoo Park
Jul 92 min read
행복한 생각(7/8/2026)
사랑하는 성도님들, 지금 행복하십니까? 마음 한 구석이 서글프고 시리다면, 진정 행복해지고 싶으십니까? 좀 더 건강하면, 통장의 숫자가 늘어나면, 아무런 문제가 없으면 행복해질까요? 어느 정도 도움이 되기는 하겠지만, 행복의 필수 조건은 아닙니다. 행복은 선택입니다. 지금 내가 불행하다고 생각하면, 불행을 내가 선택했기 때문입니다. 불행한 생각들과 불행한 말들을 하며 불행한 상황들을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행복을 기다리지 말고, “지금 나는 행복하다”라고 선포해 보세요. 누구 때문에, 혹은 어떤 상황 때문에 불행하다는 잘못된 생각을 집어 던지고, 행복한 생각을 선택해 보세요.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롬 12:21) Are you happy right now? If there is a deep sadness or ache in your heart, do you truly want to be happy?
Sunkyoo Park
Jul 81 min read
오늘의 선택(7/7/2026)
사랑하는 성도남들, 우리는 대개 '지금 이 순간' 나에게 이롭고 나를 편하게 만드는 것들을 선택하곤 합니다. 오늘의 즐거움이 내일도 지속될 것이라는 보장이 없는데도, 많은 이들이 오늘의 즐거움에 눈이 멀어 그 너머의 내일은 생각하지 않으려 합니다. 이 서글픈 습관은 인류의 조상 아담과 하와로부터 유전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의 만족을 위해 선악과를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던 하나님의 말씀을 뒷전에 미루어 놓은 그 모습 말입니다. 당장의 유익을 위해 말씀을 덮어버리는 것, 그것이 바로 악에게 나를 내어주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무엇을 선택해야 할까요?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로마서 12:21) We often choose what benefits us or makes us comfortable in the present moment. Even though there is no guarantee that today's
Sunkyoo Park
Jul 71 min read
첫 걸음(7/6/2026)
사랑하는 성도님들, 우리 뇌는 진실과 거짓을 구분하지 못하고 익숙한 것을 진실로 받아들인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자주 말하고 행한 것은 거짓이고 나쁜 것일지라도 익숙하다는 이유만으로 진실로 여겨진다고 합니다. 오늘 어떤 말을 자주 하는지 어떤 행동을 자주하는지 유심히 관찰해 보세요. 습관적으로 사용하는 작은 말 한마디, 습관적으로 하는 작은 행동 하나를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선한 것으로 바꾸어 가는 것. 그것이 악에게 지지 않고 선으로 악을 이기는 첫 걸음입니다.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롬 12:21) Our brains tend to accept what is familiar as true, often without carefully distinguishing between truth and falsehood. is why the words we repeatedly speak and the actio
Sunkyoo Park
Jul 6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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