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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잔치(6/4/2026)

사랑하는 성도님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깊어지면

그 사랑은 거룩한 경외의 강물이 됩니다.


그 깊은 강물에 삶을 온전히 담글 때,

세상이 주던 모든 두려움은 사라지고

결핍의 자리마다 잔잔한 풍요가 차오릅니다.


주님의 선하신 말씀을 따라 걷는 발걸음마다

부족함 없는 하늘의 잔치가 열리기 때문입니다.


진정으로 지혜로운 이는

세상의 힘을 두려워하는 자가 아니라,

오직 하나님 한 분만을 경외하는 사람입니다.


이 복된 아침,

그분의 다정한 음성에 귀를 기울여 봅니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요 14:15)


As our love for God grows deeper,

that love becomes a river of holy reverence.


When we immerse our lives fully in that deep river,

every fear the world once placed upon us begins to fade,

and a quiet abundance fills the places of our lack.


For with every step taken

in obedience to the Lord’s good Word,

a heavenly banquet of His provision is set before us.


The truly wise person is not one

who fears the power of this world,

but one who reveres God alone.


On this blessed morning,

let us listen carefully to His gentle voice:

“If you love Me, keep My commandments.”

— John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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