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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객(5/27/2026)

사랑하는 성도님들,

 

이삿짐을 정리하며 집 안팎을

분주히 오가던 어제는

하루 종일 비가 참 많이 내렸습니다.

 

‘불만’이라는 감정이

내 마음의 문을 두드렸지만

잠시 멈추고 생각해 보니 불청객임을

깨닫고 잘 돌려보냈습니다.   

 

오늘 아침 내 몸이 움직이기 전에

재빨리 내 영이 먼저 움직입니다.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시니

상황과 환경에 상관없이

두려움, 염려, 불안, 분노가 아니라,

평안과 기쁨 가운데 살아가게 하소서.”

 

성도님들과 저의 가족을 위해

하나님께서 행하실 선한 일을 기대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오늘 하루를 시작합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사 41:10)


Yesterday,

as I busily moved about organizing

boxes and tidying both inside and outside the house,

the rain poured down all day long.


The feeling of “complaint” knocked on the door of my heart,

but when I paused for a moment and reflected,

I realized it was an unwelcome guest

and gently sent it away.


This morning,

before my body even begins to move,

my spirit quickly rises first.


“Because God is with me,

regardless of circumstances or surroundings,

help me to live not in fear, worry, anxiety, or anger,

but in Your peace and joy.”


With gratitude,

I begin this day expecting the good things

God will do for all of you and for my family.


“Do not fear, for I am with you.”(Isa. 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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