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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함을 너머(5/21/2026)

사랑하는 성도님들

 

익숙하지 않은 것을 하려면

물고기가 강물을 거슬러 올라갈 때처럼

저항을 받게 됩니다. 불편합니다.

 

힘이 들고 어색하기에

보통 사람들은 자기에게

익숙한 것들을 하며 살아갑니다.

변화와 성장을 원한다고 말하지만

오랫동안 반복해 온 생각과 습관의 틀을

좀처럼 벗어나지 못합니다.

 

처음에는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것이

우리에게 익숙한 것이 아니어서

불편하고 힘들고 어색했는데,

매일 주야로 묵상하다 보니

이제 조금씩 자연스러워지고 있습니다.

 

땅에 속한 것들이 여전히 익숙하지만

하늘 위에 속한 것들이

점점 더 익숙해져 가고 있습니다.  

 

오늘도 말씀을 묵상하면서

우리 안에 깊이 자리 잡은

땅에 속한 익숙한 것들을

한 꺼풀 벗겨냅시다.

 

“나의 하나님은 인자하시고

준엄하신 분입니다.”(롬 11:22)

 

 When we try to do something unfamiliar,

we encounter resistance

just as a fish struggles to swim upstream.

It feels uncomfortable.


Because it is difficult and awkward,

most people live doing what is familiar to them.

They say they want change and growth,

yet they rarely break freefrom the patterns

of thought and habits they have repeated for so long.


At first,

meditating on God’s Word day and night

was not familiar to us either.

It felt uncomfortable, difficult, and awkward.


But as we continued to meditate on His Word,

it is slowly becoming more natural to us.


Earthly things are still familiar to us,

but the things above are gradually

becoming more familiar as well.


Today also,

as we meditate on God’s Word,

let us peel away, layer by layer, the earthly habits

and attachments deeply rooted within us.


“My God is both kindand severe.”(Romans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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