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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5/20/2026)

사랑하는 성도님들,


그리스도 안에서 온전히 새사람이 되었어도

여전히 옛 삶의 얼룩이 묻어나는 것은,

오랫동안 걸어온 습관의 길들이

우리 뇌의 깊은 골짜기에 새겨져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뇌는 진실과 거짓을 분별하지 못하고,

우리가 수없이 반복해 온 말과 행동을

사실로 받아들여 간직할 뿐입니다.


익숙한 옛길을 바꾸려 할 때 마주하는 저항은

그래서 당연하고도 고단한 싸움입니다.


매일의 말씀 묵상을 통해

여러분의 뇌에 이전에 없던 새로운 길이

만들어지고 있는 것을 느끼십니까?


옛 길을 없애고 새로운 길을 내는 것은

분명 쉽지 않은 일이지만,

반드시 성취해야 하는 과업입니다.

자비로우나 결코 죄와 타협하지 않으시는 주님 앞에서,

오늘도 하늘의 언어를 반복하면서

우리 뇌에 새로운 고속도로를 내어봅시다.


"나의 하나님은 자비로우시고,

준엄하신 분이십니다."(롬 11:22).


Although we have become completely new creations in Christ,

the stains of our old life still appear at times,

because the paths of old habits, formed over many years,

have been deeply carved into the valleys of our minds.


Our brains do not naturally distinguish

between truth and falsehood.

They simply accept and preservet he words and actions

we have repeated over and over again as reality.

That is why the resistance we face

when trying to leave the old paths behind is

both natural and exhausting.


Through daily meditation on God’s Word,

do you sense new pathways being formed

in your mind that did not exist before?


Removing the old paths and creating new ones is

certainly not easy,

but it is a task that must be accomplished.


Before our Lord,

who is merciful yet never compromises with sin,

let us continue today to repeat the language of heaven

and build new highways within our minds.


“My God is both kind and severe.” (Romans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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