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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향기(4/23/2026)

사랑하는 성도님들,


사랑은 한 떨기 꽃과 같아서

눈길을 주지 않고 가꾸지 않으면

어느새 시들시들 고개를 숙이고 맙니다.


하나님을 향한 당신의 사랑의 꽃은

여전히 싱그러운 향기를 품고 있나요?


당신이 머무는 자리마다

곁에 있는 사람들이

그 사랑의 꽃향기를 맡으며

미소 짓고 있나요?


말씀은 우리 영혼을 씻어주는

맑은 생수이며,

메마른 뿌리에 힘을 더하는

하늘의 자양분입니다.


오늘도 부지런히 말씀의 물을 주고

기도의 햇살을 비추어

당신 안의 사랑의 꽃을

정성껏 가꾸어 나가세요.


꽃을 가꾸는 수고가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은,

우리를 부르신 그분의 선하심이

반드시 가장 아름다운 열매를

맺게 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나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롬 8:28)


Love is like a single flower—

if we do not give it our attention and care,

it will quietly wither and bow its head.


Is the flower of your love for God

still carrying a fresh and gentle fragrance?


Wherever you are, are those around you

able to sense that fragrance

of love and find themselves smiling?


The Word is the clear living water

that washes our souls,

and the heavenly nourishment

that strengthens roots grown dry.


Today again,

diligently water your heart with the Word

and let the sunlight of prayer shine upon it,

so that the flower of love within you

may be tended with care.


The labor of cultivating this flower

is never in vain,

for the goodness of the One who called us

will surely bring forth the most beautiful fruit.


“And we know that in all things

God works for the good of those who love Him,

who have been called

according to His purpose.”

(Romans 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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