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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벅찬 기대감(6/23/2026)

사랑하는 성도님들,


주님의 말씀을 읊조리는 우리의 마음은

하나님의 깊고 푸른 마음을 향해

항해하는 한 척의 배와 같습니다.


오늘 마주할 거친 바람과 요동치는 파도가

우리의 항해를 가로막으려 할지라도,

"혹시 오늘, 내가 그토록 그리워하던

하나님의 마음이라는 항구에

닿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가슴 벅찬 기대감을 안고

힘차게 노를 저어 가십시다.


세상의 저항과 형편의 밀물에 밀려

뒤로 물러서지 않고,

우리에게 주신 말씀으로

힘차게 노를 저어 한 걸음 더 앞으로 나아갑시다.


바다가 거칠수록

그분의 항구는 더욱 잔잔할 것이며,

말씀으로 거친 파도를 헤쳐온 거리만큼,

우리는 아버지를 가장 가까이에서 마주하는

축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을 가까이함이

내게 복입니다."

(시 73:28)


Our hearts, as we meditate on the Lord's Word,

are like a ship sailing toward the deep

and boundless heart of God.


Though the fierce winds and crashing waves

we face todaymay try to hinder our journey,

let us row forward with eager anticipation, thinking,

"Perhaps today I may finally reach the harbor

of God's heart, the place I have longed for so deeply."


Let us not drift backward,

pushed by the resistance of the world

or the tides of difficult circumstances.

Instead, let us press on one step further,

rowing with strength through the power of His Word.


The rougher the sea becomes,

the more peaceful His harbor will be.


The farther we have traveled through the storms

by faith in His Word,

the greater the blessing of drawing near

to our Heavenly Father and beholding Him up close.


"Drawing near to God is my greatest blessing."

(Psalms 7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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