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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이야(6/20/2026)

사랑하는 성도님들,

 

마음의 평안을 잃어버리면,

모든 것을 잃어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어떤 형편에서도 자족하기를 배웠던 바울처럼,

우리 역시 날마다 말씀에 뿌리를 둔

선하고 올바른 생각을 반복함으로, 우

우리의 이해를 뛰어넘는 하늘의 평안을

온전히 누리시기를 축복합니다.


만약 지금 어떤 상황 때문에,

혹은 어떤 사람 때문에 온통 염려와 걱정,

불안에 휩싸여 있다면

가만히 내면을 들여다보십시오.


어쩌면 사탄이 심어놓은 어떤 '거짓'을

진리처럼 가슴에 품은 채,

그 어두운 생각을 밤낮으로 반복해서

떠올리고 있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그 미혹의 생각을 찾아내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앞으로 끌고 가세요.


"이 기가 막힌 상황에서

내가 어떻게 평안할 수 있겠습니까?"


"저 사람이 나를 이토록 힘들게 하는데,

어떻게 원망하지 않을 수 있습니까?"


우리는 자주 이렇게 항변하지만,

냉정히 말해 이것은 환경이 주는 거짓말을

진리로 믿고 있는 상태입니다.

우리가 평안을 잃은 것은

상황이나 사람 때문이 아니라,

실상은 그 너머에 계신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기 때문이며,

모든 것을 합력하여 반드시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불안의 진짜 이름은 어려운 환경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불신'입니다.


오늘 하루,

내 생각을 지배하려는 상황의 거짓말을

당당히 거부하고,

영원한 진리의 말씀을 깊이 묵상해 보세요.

풍랑 한복판에서도 잔잔히 흐르는

하늘의 평안이 어떤 것인지

가슴 벅차게 맛보는 복된 날이 되기를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내게 능력주시는 예수님 때문에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빌 4:13)


When we lose the peace of our hearts,

it is as though we have lost everything.


Like the Apostle Paul,

who learned to be content in every circumstance,

may we also experience the heavenly peace

that surpasses all understanding

by repeatedly dwelling on what is good, true, and right,

with our minds firmly rooted in God's Word.


If you are currently overwhelmed by worry,

anxiety, or fear because of a situation or a person,

take a moment to look honestly within.


It may be that you have embraced as truth

a certain lie that Satan has planted in your mind,

rehearsing that dark thought

over and over again day and night.

Identify that deceptive thought and bring it

before the cross of Jesus Christ.


“How can I possibly have peace in a situation like this?”

“How can I help but resent someone

who causes me so much pain?”


We often protest in this way.

Yet, if we are honest, this is what happens

when we begin to believe the lies of our circumstances

instead of the truth of God.


The reason we lose our peace is not ultimately

because of our circumstances or other people.

Rather, it is because we fail to trust the God

who reigns above them,

and because we struggle to believe His promise

that He is working all things together for good.


The true name of anxiety is not difficult circumstances—

it is distrust of God.


Today, boldly reject the lies that your circumstances

are trying to speak into your mind.

Instead,

meditate deeply on the eternal truth of God's Word.


May you experience the peace of heaven

flowing gently through your heart

even in the midst of life's storms.

May you discover, with great joy,

what it means to live in the peace that Christ alone can give.


“I can do all things through Christ

who gives me strength.”— Philippians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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