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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샘물처럼(6/24/2026)

사랑하는 성도님들,


화장한 이 아침에

여러분의 생각은 어디에 머물고 있나요?


미리 가져온 염려와 깊은 분노와

자잘한 불평 사이를 오가며

이리저리 널뛰고 있지는 않지요?


세상은 우리의 눈과 귀를 빼앗고

마음을 흔들기 위해,

아침부터 저녁까지 쉬지 않고

요란한 소음을 만들어냅니다.


영혼의 참된 평안을 누리는 참된 비밀은

우리의 시선과 생각을 항상, 끊임없이,

그리하여 삶의 모든 순간마다

오직 하나님과 그분의 신실하신 말씀 위에

닻을 내리고 머무르게 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읊조리며 하루를 시작하는 이들의 마음에는,

세상이 결코 흉내 낼 수도,

빼앗을 수도 없는 하늘의 고요한 평안이

마치 맑은 샘물처럼 소리 없이 흐를 것입니다.


환경의 파도에 생각을 내어주지 말고,

하나님이라는 가장 안전한 품에

머물게 하십시오.


"“하나님을 가까이함이

내게 복입니다.”

(시 73:28)


On this bright and beautiful morning,

where are your thoughts resting today?


Are they wandering back and forth

between borrowed worries, deep resentment,

and countless small complaints?


The world constantly seeks to capture our eyes and ears

and unsettle our hearts,

creating endless noise

from morning until night.


The true secret of experiencing lasting peace for the soul

is to fix our eyes and thoughts continually,

at all times and in every moment of life,

upon God and His faithful Word,

anchoring ourselves firmly in Him.


For those who begin their day meditating on God's Word,

a quiet heavenly peace—

one that the world can neither imitate nor take away—

will flow silently through their hearts

like a clear and refreshing spring.


Do not surrender your thoughts

to the waves of changing circumstances.


Instead, let them rest

in the safest refuge of all—God Himself.


“But as for me,

the nearness of God is my good.” — Psalm 7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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