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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손(5/8/2026)

사랑하는 성도님들,


눈에 보이지 않으면 사라진 것 같고

귀에 들리지 않으면 멈춰선 것만 같아,

종종 불안의 안개 속에 갇히곤 합니다.


그러나,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은

결코 쉬지 않으십니다.

그분은 오늘도 침묵 속에서 별을 돌리시듯,

여러분의 삶 속에서

가장 신비로운 방법으로 일하고 계십니다.


눈에 보이는 화려한 것들에 마음을 두면

우리도 모르는 사이 불안을 달래줄

우상이 빚어지지만,

우리는 보이는 현상이 아니라

영원한 약속을 따라 걷는 자들입니다.


지금 당장 손에 잡히는 것이 없을지라도

우리를 붙드시는 '보이지 않는 손'은

결코 우리를 놓지 않으십니다.


특별히, 문옥이 집사님을 위해 오늘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세밀하게 일하고 계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집사님의 삶 속에 이미 시작된 회복은

우리가 믿음으로 드리는 감사의 기도를 통해

더욱 찬란하게 드러날 것입니다.


"나와 내 집은 오직 여호와만 섬기겠노라."


이 고백이 여러분의 심장을 울릴 때,

보이지 않던 하나님의 나라가

여러분의 일상 속에서

매우 선명한 풍경으로 펼쳐질 것입니다.


When something cannot be seen,

it often feels as though it has disappeared.

When nothing can be heard,

it can seem as though everything has come to a stop,

leaving us trapped in a fog of anxiety.


But our God, though invisible to our eyes, never rests.

Even now, in the silence, He is moving the stars and

working in your life

in the most mysterious and beautiful ways.


When we set our hearts on visible and temporary things,

idols are quietly formed within us to soothe our fears.

But we are not people who walk by what is seen;

we are people who walk by the eternal promises of God.


Even when nothing seems to be in your hands right now,

the unseen hand that holds you will never let you go.


Especially today,

we praise our Heavenly Father who is carefully and

faithfully working behind the scenes for Deaconess Moon.


The restoration already begun in her life

will shine even more brightly

through the prayers of thanksgiving we lift up in faith.


“As for me and my house, we will serve the Lord alone.”


When this confession echoes within your heart,

the kingdom of God, once unseen,

will become a vivid reality in your everyda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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