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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그림(7/17/2026)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어제 하루,

나의 영혼은 참 행복했습니다.

바쁘게 흘러가는 하루 틈새마다

스치듯 지나간 많은 '우연'들이,

실은 하나님의 섬세한 '은혜'였음을

여러번에 걸쳐 깨달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또 어떤 다정한 모습의 은혜로

내 삶의 모퉁이마다 찾아와 주실지,

주님이 준비해 두신 숨은 그림을 찾듯

깊은 기대가 차오릅니다.


어제는 미처 눈이 어두워 보지 못하고

지나쳤던 하나님의 고운 흔적들이,

오늘 우리 눈가에 더 선명하게

발견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

내가 주님을 참 많이 사랑합니다."


이 나직한 사랑의 고백을 품고

오늘을 시작하는 여러분의 발걸음 위에,

어제보다 더 풍성한 은혜의 이슬이

동일하게 내려앉을 것입니다.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시편 18:1)


Yesterday, my soul was truly happy.


Throughout the busyness of the day,

I came to realize again and again

that the many "coincidences"

that seemed to pass by were, in fact,

God's gentle and intentional acts of grace.


Today,

I wonder in what tender ways His grace

will meet me once more.

With eager anticipation,

I find myself searching for the hidden treasures

He has prepared,

as though looking for a beautiful picture

concealed within the ordinary moments of life.


I pray that the precious traces of God's presence—

those we may have overlooked yesterday—

will become even clearer to our eyes today.


"Lord,I love You so very much."


As you begin this day with this quiet confession of love,

may the dew of God's abundant grace

rest upon your every step, even more richly than yesterday.


"I love You, O Lord, my strength." (Psalm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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