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Search

안맞는 옷(7/20/2026)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복음을 듣고 믿고 죄사함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부모가 자녀의 행복을 볼 때 가장 기쁘듯,

하나님은 그의 자녀들이 하늘의 풍성한 복을

마음껏 누리며 살아갈 때,

그리고 "우리 아버지는 정말 이런 분이셔!" 하고

세상에 아버지를 자랑스럽게 보여줄 때

가장 행복해하십니다.


하늘의 복을 누리는 비결은 무엇일까요?

하나님 아버지를 온전히 신뢰하면서,

그분의 말씀대로 말하고

그분의 뜻대로 행동해 보는 것입니다.


사실 우리는 자기도 모르게 눈에 보이는 대로,

귀에 들리는 소문대로,

혹은 내 몸과 기분이 느끼는 대로

말하고 행동할 때가 많지요.

그건 복음을 알기 전의 ‘옛 사람’에게

익숙했던 방식이고,

하나님 자녀가 된 ‘새 사람’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옷입니다.


오늘 하루,

눈앞의 상황이나 기분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고

오직 믿음으로 살아갑시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말하고 행동할 때,

세상은 우리를 통해 하늘 아버지를 보게 될 것입니다.


“나는 복음에

합당한 삶을 사는 사람입니다” (빌 1:27)


By God's grace,

we heard the gospel, believed in Christ,

received the forgiveness of our sins,

and became God's beloved children.


Just as parents find their greatest joy

in seeing their children happy,

our heavenly Father delights

when His children fully enjoy

the abundant blessings of heaven.

And when we proudly tell the world,

"This is what my Father is like!" 

through the way we live,

His heart is filled with joy.


So, what is the secret to experiencing

the blessings of heaven?

It is to trust our heavenly Father completely,

to speak and act according to His Word.


The truth is,

we often find ourselves speaking

and acting based on what we see with our eyes,

what we hear from others,

or how we feel in the moment.

That was the way of the old self 

before we knew the gospel.

It is no longer the way of the new self 

who has become a child of God.

Those old ways simply do not fit us anymore.


Today,

let us not be controlled by our circumstances

or our emotions.

Instead, let us live by faith alone.

As we speak and act according to God's Word,

the world will see our heavenly Father through us.


"I am a person

who lives a life worthy of the gospel of Christ." 

(Philippians 1:27)

 
 
 

Recent Posts

See All
새 사람(7/28/2026)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은혜의 빛이 우리 삶에 스며들어 복음이 우리 마음 깊이 들어온 순간, 우리는 완전히 새 사람이 되었습니다. 죄로 인해 하나님과 원수였던 자들이 십자가의 보혈 아래 모든 짐을 벗고, 비로서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우리를 자녀 삼아 주신 아버지 하나님은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이끄시는, 못 하실 것이 전혀

 
 
 
알쏭달쏭(7/27/2026)

사랑하는 성도님들, '믿음으로 산다'는 말이 여전히 알쏭달쏭하신가요? 상황이 좋든 나쁘든 항상 기뻐하고, 어떤 일을 겪든지 감사의 제목을 찾고, 주님이 느껴지든 느껴지지 않든 끊임없이 그분과 대화하며 동행하는 삶, 그것이 바로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내 생각이나 감정이 아니라, 내 힘과 노력이 아니라, 믿음으로 살아가는 것이 익숙해질 때, 우리는

 
 
 
분명한 이유(7/25/2026)

사랑하는 성도님들, 누군가 “당신은 오늘, 왜 살아가십니까?”라고 물어온다면 무엇이라 대답하시겠습니까? 살아가다 보면 감당하기 힘든 눈물과 억울함, 말 못 할 고단함이 덮칠 때가 참 많습니다. 만약 이 땅에서 살아야 할 분명한 이유와 거룩한 목적이 없다면, 주님이 나를 위해 예비해 두신 영원한 하늘 집에 지금 가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요? 그곳은 눈물도,

 
 
 

Commen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