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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의 숨결(5/1/2026)

사랑하는 성도님들,


하나님의 음성은 귓가를 스치는 바람이 아니라

황무지에 꽃을 피우고 죽은 영혼을 살려내는

거룩한 창조의 숨결입니다.


주님이 입술을 열어 말씀하시면

텅 빈 가슴엔 소망이 차오르고,

깎아지른 절벽 앞엔 기적의 길이 열리며,

짙은 어둠이 드리운 곳엔

눈부신 새벽빛이 스며듭니다.


태초의 혼돈을 잠재우고 질서를 세우셨던 그 권능이

오늘, 당신의 어지러운 삶 속에 찾아오기를 소망합니다.

주님의 말씀 한마디면

무너진 일상은 다시 견고해지고

꺼져가던 생명의 등불은

다시 뜨겁게 타오를 것입니다.


"주여,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당신이 가장 낮은 자리에서 이 고백을 올릴 때,

보이지 않던 길이 당신의 눈앞에 펼쳐지고

닫혔던 축복의 문들이 활짝 열리는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오늘,

창조주의 음성이 당신의 하루를 새롭게 빚어내기를

마음을 다해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The voice of God is not a passing breeze brushing against the ear,

but a holy breath of creation that causes flowers to bloom

in wastelands and brings dead souls back to life.


When the Lord opens His lips and speaks,

hope rises within empty hearts,

a miraculous path appears before sheer cliffs,

and radiant dawn breaks through the deepest darkness.


The same power that calmed the chaos of the beginning

and established order—may it come today

into the confusion of your life.


With just one word from the Lord,

what was broken is made whole again,

and the fading flame of life burns brightly once more.


“Lord, speak, for Your servant is listening.”


When you lift this confession

from the lowest place of humility,

the unseen map of heaven will unfold before your eyes,

and doors of blessing once closed will swing wide open.


Today,

may the voice of the Creator reshape your day anew—

this is my heartfelt blessing and prayer for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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