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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호흡(4/27/2026)

사랑하는 성도님들,


깊은 새벽의 침묵을 깨우고

오늘도 우리는 말씀으로

아침의 문을 엽니다.


"주여,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습니다."


사무엘의 이 고백이

우리의 첫 호흡이 될 때,

하늘의 문이 열리고

세밀한 음성이 내려옵니다.


우리가 마주할 세상은

이리가 우글거리는 정글과 같고,

어디로 가야 할지 알 수 없는

거친 숲길과 같습니다.


그러니,

유혹하는 세상의 소음에 귀를 닫고

우리 영혼의 목자에게 귀를 여십시오.


말씀이 앞장서 가시는 그 길 끝에는

쉴 만한 물가와 푸른 초장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님과 대화하며 걷는 당신은

오늘 세상에서 가장 복된 여행자입니다.


"주여,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습니다."(삼상 3:10)


Beloved brothers and sisters,


In the stillness of the deep dawn,

we awaken the silence and

open the door of the morning with the Word.


“Speak, Lord, for Your servant is listening.”


When Samuel’s confession becomes

the first breath of our day,

the heavens open and a gentle whisper descends.


The world we face is

like a jungle filled with wolves,

a rugged forest path where the way is unclear.


Therefore,

close your ears to the noise of temptation

and open them to the Shepherd of your soul.


At the end of the path

where His Word goes before you,

quiet waters and green pasturesare waiting.


As you walk in conversation with the Lord,

you are the most blessed traveler in the world.


“Speak, Lord, for Your servant is listening.”

(1 Samuel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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