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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기적(7/14/2026)

사랑하는 성도님들,


가만히 눈을 뜨고 세상을 마주하는 것,

공기를 들이마시며 숨을 쉴 수 있는 것,

몸을 일으켜 침대 밖으로 걸어 나올 수 있는 것.

목을 축이는 맑은 물 한 모금을 마시고

따스한 음식을 먹는 것,

누군가에게 말을 건네고

글을 쓸 수 있는 것,

팔과 다리를 움직여

우리에게 맡겨진 일터로 나아갈 수 있는 것.


이 평범한 일상의 일들이

우리 힘이신 하나님의 은혜임을

가슴 깊이 고백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하나님,

모든 성도님들이

무슨 일을 하든지

무슨 일을 만나든지

우리 힘의 바닥을 보며 낙심하지 않게 하시고,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힘을 얻게 하소서.


우리 능력이 멈추는 그곳에서

하나님의 힘을 덧입을 때,

불가능해 보였던 벼랑 끝의 일들이

기적처럼 가능케 되는 풍경을 보게 하소서.


가장 연약한 자에게

가장 큰 힘이 되어주시는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를 드립니다.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시편 18:1)


To open our eyes and face a new day,

to breathe in the air that fills our lungs,

to rise from our bed and walk,

to drink a refreshing sip of water,

to enjoy a warm meal,

to speak with someone,

to write words,

and to move our arms and legs

as we go to the work God has entrusted to us—


These ordinary moments of everyday life

are all gifts of grace from God, our strength.


With grateful hearts,

we begin this day by confessing this truth.


Heavenly Father,

Wherever Your people go,

whatever they do,and whatever they may face today,

keep them from becoming discouraged

when they see the limits of their own strength.


Instead, help them fix their eyes on You,

the God who is always with them,

and find renewed strength in Your presence.


When our own strength comes to an end,

clothe us with Your power.


May we witness impossible situations at the edge of despair

become possible through Your miraculous strength.


We praise and worship You,

the God who gives the greatest strength

to those who are the weakest.


"I love You, O LORD, my strength."— Psalm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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