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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미소(7/3/2026)

사랑하는 성도님들께,


은혜의 단비 같았던

가족 수련회의 여정을 마치고

잘 돌아왔습니다.


“하나님을 미소 짓게 하는 인생”

가슴 벅찬 이 주제로 진행된 가족 수련회는

우리 모두의 가슴에 깊은 울림과

도전의 발자국을 남겨주었습니다.


보이지 않는 기도로,

아낌없는 마음과 소중한 손길로

이번 은혜의 여정에

징검다리가 되어주신 성도님들,

참 고맙습니다.


오늘,

어떤 말을 세상에 내어놓기 전에,

삶의 작은 선택을 내리기 전에,

마음의 걸음을 잠시 멈추어 질문해 보세요.

"나의 이 걸음과 몸짓이,

우리가 온 맘 다해 사랑하는 하나님의 얼굴에

아름다운 미소가 될 수 있을까.’


그 고요한 성찰의 순간만으로도,

하나님의 얼굴엔 새벽빛 같은

환한 미소가 피어오를 것입니다.


“나는 사랑을 실천하며 사는

예수님의 친구입니다.”

(요 15:14)


We have safely returned from our family retreat,

where God's grace fell upon us

like a refreshing summer rain.


Under the inspiring theme,

"A Life That Brings a Smile to God's Face," 

our retreat left a deep impression on our hearts

and challenged each of us to walk

more faithfully with the Lord.


Thanks to everyone who became a bridge of blessing

through your faithful prayers, generous hearts,

and willing hands.

Your love made this grace-filled journey possible.


Today,

before you speak a single word to the world,

before you make even the smallest decision,

pause for a moment and ask yourself:


"Will this step I take, this choice I make,

bring a beautiful smile to the face of the God

whom I love with all my heart?"


Even that quiet moment of reflection

will surely bring a radiant smile, like the dawn,

to God's face.


"I am a friend of Jesus who lives out His love."

(John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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