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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눈물(2/9/2026)

사랑하는 성도님들,


모두가 잠든 새벽,

고요한 차 안에서

내 입술로부터

흘러나오는 말씀이

마음에 닿는 순간

눈에서는 따뜻한

사랑의 액체가

흘러나옵니다.


성령으로 말미암은

속 사람의 강건함,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는

예수님의 사랑,

내 작은 마음을 채우시는

하나님의 충만하심.


삼위일체 하나님의 기쁨이

잔잔하지만 분명하게

몰려옵니다.


이번 한 주간

말씀을 묵상하시는

성도님들에게도

따뜻한 눈물의 은혜가

흐르기를 기도합니다.


“성령으로 내 속 사람을

능력으로 강건케 하시고,

예수님의 사랑을 경험하면서,

하나님으로 충만케 하소서.”

(엡 3:16–19)


Dear beloved saints,

While the world is still asleep,

inside a quiet car,

the Word that flowsfrom my lips

touches my heart—

and in that moment,

warm drops of love begin to fall

from my eyes.


Strengthened in my inner being

through the Holy Spirit,

the love of Jesus too deep for words,

and the fullness of God that fills

my small heart.

The joy of the Triune God comes

rushing in—gentle, yet unmistakably clear.


Throughout this coming week,

as you meditate on the Word,

I pray that the same grace of warm,

holy tears may flow in you as well.


“Strengthen my inner being with power

through Your Spirit,

that I may experiencethe love of Jesus Christ,

and be filled with all the fullness of God.”

(Ephesians 3: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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