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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꿉시다 Let us change

Oct 15
2 min read

굿모닝, 성도님들,


있는 모습 그대로

받아 주기 어려운 사람이 있나요?


그 사람을 떠올리면

마음의 문이 저절로 닫히고,

이해하려 할수록

한숨이 먼저 나오나요?


그 사람을 받아 주는 첫 걸음은

내 마음의 생각 하나를

바꾸는 데서 시작됩니다.


“어떻게 저럴 수 있지!”를

“그럴 수도 있지.”라는 생각으로.


너도 나도 아직은 서툰 사람,

주님의 은혜 안에서 조금씩

자라 가는 사람임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내 생각이 한 뼘 넓어지면

누군가 앉아 쉴 자리가 생기고,

닫혔던 마음의 문틈으로

사랑의 빛이 스며듭니다.


그 작은 생각의 전환이

멀어진 친구에게 다가가는 한 걸음,

배우자의 마음을 헤아리는 눈길,

자녀의 이야기를 기다려 주는

따뜻한 침묵이 될 수 있습니다.


불완전한 나를 오래도록 품어 주신

하나님의 마음도

조금 더 깊이 알게 되겠지요.


오늘, 생각 하나를 바꾸어 봅시다.

“그럴 수도 있지.”


“서로를 받아 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소서.”

(롬 15:7)


Is there someone you find difficult

to accept just as they are?


When you think of that person,

does the door of your heart close on its own?

Does a sigh come first,

even as you try to understand?


The first step toward accepting that person

begins with changing a single thought

within your heart.


From “How could they be like that?”

to “Perhaps I can understand.”


It means acknowledging that you and I

are both still learning,

still growing little by little in the grace of our Lord.


When my heart opens a little wider,

there is room for someone to sit and rest,

and through the cracks of a once-closed door,

the light of love begins to enter.


That small shift in thinking can become

a step toward a distant friend,

a tender glance that seeks to understand a spouse,

or a warm silence that gives a child time to speak.


And perhaps we will come to know a little more

deeply the heart of God, who has so patiently

embraced us in all our imperfections.


Today, let us change a single thought.

“Perhaps I can understand.”


“May we glorify God

by accepting one another.”

(Romans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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