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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 Coincidence

13 hours ago
2 min read

굿모닝, 사랑하는 성도님들,


우리는 저마다

인생의 지도를 그리며 살아갑니다.

어디로 가야 할지,

언제쯤 도착해야 할지,

나름대로 길을 정하고 걸음을 내딛습니다.


그러나 인생의 길은 언제나

우리가 그린 지도대로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때로는 길이 막히고,

예상치 못한 갈림길을 만나고,

계획에 없던 길로 들어서기도 합니다.


그럴 때에도 실망하거나 낙심하지 않는 이유는

우리보다 더 멀리 보시는 성령님께서

우리의 걸음을 인도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 눈에는 우연처럼 보여도

하나님에게는 우연이 없습니다.


뜻밖에 걸려 온 전화 한 통,

생각지도 못한 문자 한 줄,

스치듯 마주친 사람 하나,

예고 없이 찾아 온 작은 사건 하나에도

하나님의 손길이 숨어 있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내 계획과 다르게 펼쳐지는 하루를

불평보다 감사로 맞이해 보세요.


“나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사는 자입니다.”

(요 16:13)


Each of us goes through life

drawing our own map.


We decide where we want to go,

when we hope to arrive,

and which path we will take

as we begin our journey.


But life does not always unfold

according to the map we have drawn.

Sometimes the road is blocked,

unexpected crossroads appear,

and we find ourselves walking down paths

we never planned to take.


Yet we need not be disappointed or discouraged,

because the Holy Spirit, who sees far beyond

what we can see, is guiding our every step.


What seems like a coincidence to us

cannot be a coincidence in the eyes of God.


An unexpected phone call,

a text message out of the blue,

someone we happen to cross paths with,

or a small event we never saw coming—

God's guiding hand may be at work

even in these ordinary moments.


Today,

when life unfolds differently from

what you had planned,

choose to respond with gratitude

rather than complaint.


“I live by the guidance of the Holy Spirit.”

(John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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