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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덩어리(3-14-2026)

사랑하는 성도님들,


우리 곁에 있는 사람들, 특별히

우리의 마음을 힘들게 하는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손수 지어 주신

사랑을 배우는 교실입니다.


잠시 눈을 감고

그 사람들의 얼굴을

가만히 떠올려 보세요.

그 거친 모습 뒤에 숨겨진

하나님의 깊은 뜻을 바라보며,

그 복덩어리들에게 고백해 보세요.


“그동안 당신이 내 삶에 찾아온

귀한 선물이라는 사실을 미처

알아보지 못해 미안합니다.”


그들은 우리의 인내를 넓혀 주고,

우리의 마음을 깊게 하고,

우리의 사랑을 자라게 하도록

하나님께서 예비해 주신

숨은 복덩어리들입니다.


“나는 사랑으로 말하고 행함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입니다.”

(엡 5:2,10)


The people around us—

especially those who make our hearts weary—

are the classrooms God Himself has prepared for us

to learn the way of love.


Take a moment to close your eyes

and quietly picture their faces.

Beyond their rough edges,

try to see the deeper purpose of God

hidden within them,

and make this confession in your heart

to those unexpected blessings.


“I am sorry that I failed to recognize

that you came into my life as a precious gift.”


They are the hidden blessings

God has prepared to widen our patience,

deepen our hearts,

and help our love grow.


“I am one who speaks and acts in love

and pleases God.”(Ephesians 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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