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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신비(2/17/2026)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성부, 성자, 성령님은

세 분인데 하나이십니다.

그들이 서로를 온전히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에덴 동산에,

두 사람이 살았지만

그들은 하나였습니다.

서로를 내 몸처럼 아끼는 사랑이

둘 사이의 간격을

지워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마귀의 계략에 넘어가는 순간

하나는 둘로 갈라졌습니다.

사랑이 깨어졌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사랑의 하나님은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을 통해

둘이 다시 하나가 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십자가 복음을 믿는

우리는 하나입니다.

서로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분열의 명수인 마귀는

오늘도 우리 마음의 빈틈을 노리며

서늘한 미움의 씨앗을 심어

하나 됨을 깨뜨리려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아래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십자가 보혈로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켜나갑시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하나가 된 우리가

사랑으로 진리를 말하며 함께

그리스도에게까지 자라게 하소서.”

(에베소서 4:15)


The Father, the Son, and the Holy Spirit are one,

because they love one another perfectly and completely.


In the Garden of Eden,

two people lived there,

yet they were one.

Their love for each other

—cherishing one another as their own body—

erased the distance between them.


But the moment they fell into the schemes of the devil,

the one became two. Because love was broken.


Yet God, through the death of Jesus on the cross,

opened the way for the two to become one again.


We who believe in the gospel of the cross

are one, because we love one another.


The devil, a master of division,

still seeks the cracks in our hearts,

sowing cold seeds of hatred in order to shatter our unity.


Therefore,

as we meditate on the words below,

let us make every effortto preserve the unity

that was accomplished for us

by the precious blood of the cross.


“May we, who have been called by God and made one,

speak the truth in love and grow together into Christ.”

(Ephesians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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