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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옷(2/23/2026)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지금 무엇이 진리인지 알 수 없는

자욱한 안개의 숲을 지나고 있습니다.


거짓이 진리의 옷을 빌려 입고 떠들고,

진리는 도리어 낯선 이방인처럼

취급받는 기묘한 시절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어두운 세상에서 거짓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으려면,

하늘의 '북극성'과 같이

우리의 길을 환하게 밝혀주는 진리, 즉

하나님의 말씀을 늘 바라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를 구속하는 족쇄가 아니라,

우리를 진정한 자유와 행복으로 안내하는

가장 세밀한 생명의 지도입니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낡고 해진 거짓의 옷을 벗어 던지고,

하늘 아버지가 지어주신 새 옷, 즉

진리의 옷을 입는 은혜를

경험해 보세요.


[이번 주 묵상하며 살아갈 말씀]

"거짓을 따라 살던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진리를 따라 사는 새 사람을 입으라."

(엡 4:22-24)


We are walking through a dense forest of fog,

a time when it is hard to discern what truth really is.

Falsehood borrows the garments of truth

and speaks loudly,

while truth itself is treated like a stranger,

unfamiliar and unwelcome.


In such a dark and confusing world,

if we are not to fall prey to deception,

we must continually fix our eyes on the truth

—like the North Star in the heavens—

that lights our path with unwavering clarity.


God’s Word is not a chain that binds us,

but the most detailed map of life,guiding us

into true freedom and lasting joy.


Today, as you meditate on His Word,

cast off the worn and tattered clothes of falsehood,

and put on the new garment tailored for you

by our heavenly Father—the garment of truth.


[This week’s Scripture for meditation]


“Put off your old self, which followed falsehood,

and put on the new self,

which lives according to the truth.”

(Ephesians 4: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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