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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냄새 Bad Breath

Oct 20
1 min read

사랑하는 성도님들,


나는 내 입 냄새를 맡지 못했기에

아내의 지적에도 불구하고

입 냄새 제거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지 않았습니다.

아내는 나의 입 냄새를

오래 동안 참아야 했습니다.


어느 날 치과에 갔더니

이빨뿐만 아니라

혀에 달라붙어 있는 음식 찌꺼기를

잘 닦아보라고 했습니다.

그 후로는 거의 입 냄새가

나지 않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입을 벌려 말할 때

어떤 냄새가 나는지 아시나요?

자신은 잘 모를 수 있지만,

듣는 사람들은 분명히 압니다.

다른 사람들이 여러분의 말을

듣고 싶어하는 대신에 피하려 한다면

말에 쓸데없는 찌꺼기가

끼어 있기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그 찌꺼기들을 잘 닦아 내기만 해도

우리가 입을 벌릴 때

악취가 나가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그리스도의 향기가 풍기지 않을까요?


“나는 내 주변을 그리스도의 향기로

채우는 사람입니다.”

(고후 2:14-15).


Bad Breath


Because I could not smell my own breath,

I did not make much effort to freshen it,

even when my wife pointed it out.

She had to put up with my bad breath

for a long time.


One day, during a visit to the dentist,

I was told to clean not only my teeth

but also the food particles

clinging to my tongue.

Since then, my bad breath

has almost disappeared.


Do you know what kind of scent

your words carry when you speak?

You may not notice it yourself,

but those who listen certainly do.


If others would rather avoid your words

than listen to them,

perhaps some unwanted residue

has built up in what you say.


If we carefully clean away that residue,

then whenever we open our mouths,

could our words carry

the fragrance of Christ?


“I am someone who fills the world around me

with the fragrance of Christ.”

(2 Corinthians 2: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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