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Search

전쟁터(318/2026)

사랑하는 성도님들,


오늘 아침,

눈을 뜨자마자 당신의 마음 문을

맨 먼저 두드린 손님은 누구입니까?


은은한 소망과 기쁨과 평강을

주는 생각이었나요, 아니면

걱정과 원망과 분노를

일으키는 생각이었나요?


우리 마음의 뜰에 피어오르는

수많은 생각들 중에는

교묘한 속삭임으로

우리를 무너뜨리려는

마귀의 복병들이 숨어 있습니다.


그 달콤하고도 서늘한 생각들을

그대로 두지 마십시오.

당신을 사로잡으려는

그 어두운 생각의 목덜미를 낚아채어

우리의 영원한 대장되신

예수님의 발 앞에 굴복시키십시오.


묵상 훈련을 통해

이미 마음에 새겨진 말씀은

어둠의 생각들을 생포하는

빛의 그물이 되고,

오늘도 나직이 읊조리는

말씀의 노래는 생각의 전쟁터에서

승전보를 울리는

나팔소리가 될 것입니다.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여

다 지켜 행함으로

형통한 삶을 살게 하소서.”(수 1:8)


This morning,

the very moment you opened your eyes,

who was the first guest to knock

on the door of your heart?


Was it a thought that gently brought

hope, joy, and peace?

Or was it a thought that stirred up

worry, resentment, and anger?


Among the many thoughts

that rise in the garden of our hearts,

there are hidden enemies—

subtle whispers of the devil

seeking to tear us down.


Do not leave those sweet,

yet chilling thoughts unattended.

Seize them by the neck—those dark thoughts

that try to capture you—

and bring them into submission

at the feet of Jesus, our eternal Commander.


Through the discipline of meditation,

the Word already inscribed in your heart

becomes a net of light

that captures every dark thought.


And the Word you softly declare today

becomes a trumpet sound proclaiming

victory on the battlefield of the mind.


“Let me meditate on Your Word day and night,

carefully obey all that is written in it,

so that I may live a prosperous and fruitful life.”

(Joshua 1:8)

 
 
 

Recent Posts

See All
시선 고정(6/11/2026)

사랑하는 성도님들, 신앙생활은 예수님을 바라보고 그분을 따라 사는 삶입니다. 세상은 우리의 시선을 끌기 위해 온갖 방법들을 동원합니다. 성공, 실패, 염려, 욕심, 두려움 등 수많은 소리들이 우리의 마음 문을 두드립니다. 우리 시선이 예수님으로부터 벗어날 때 우리 마음은 갈대 같이 흔들리기 시작합니다. 거친 풍랑 속에서도 두려워하지 않고 앞으

 
 
 
설계도(6/10/2026)

사랑하는 성도님들, 우리 입에서 나오는 말은 우리 마음의 상태를 보여줍니다. 불안, 염려, 두려움, 불평, 원망의 말이 자신도 모르게 흘러나온다면 우리 마음이 잘못 설계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믿음의 말, 특별히 감사의 말을 끊임없이 입술에 담아 읊조려보세요. 그 말들이 귀를 타고 마음에 들어가 잘못 설계된 마음의 상태를 새롭게 설계하기 시작할거에

 
 
 
보초 서기(6/9/2026)

사랑하는 성도님들, 어제 마음 목욕을 잘 하셨나요? 마음을 청결하게 하기 위해서는 이미 묻어 있는 마음의 떼를 씻는 것뿐 아니라, 더러운 것들이 다시 들어오지 못하도록 마음의 문을 잘 지키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눈과 귀는 마음의 입구입니다. 우리가 보고 듣는 것이 우리 마음으로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깨끗한 하나님의 말씀을 눈 앞에 두고, 순

 
 
 

Commen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