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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행복한 사람(7/4/2026)
사랑하는 성도님들, “나는 사랑을 실천하며 사는 예수님의 친구입니다.” 한 주간 이 말씀을 마음에 품고 살면서 우리 교회 식구들 사이에 서로에게 친구가 되어가는 은은한 향내를 맡을 수 있었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서로를 안아주고 사랑을 실천하는 귀한 손길들이 보였습니다. 목숨마저 아낌없이 내려놓아 우리의 손을 잡아주신 예수님처럼, 우리도 다른 이를 향해 나를 내려놓을 때 우리 주님의 친한 친구가 됩니다. 온 우주의 왕이 나의 친구라는 사실,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누군가의 지친 어깨를 세워주려 내 삶의 한 자락을 기꺼이 내어주는 사람, 그 사람이야말로 하늘의 복을 가득 머금은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I am Jesus' friend, living a life that puts love into action." As we carried these words in our hearts throughout the week, I c
Sunkyoo Park
Jul 41 min read
하나님의 미소(7/3/2026)
사랑하는 성도님들께, 은혜의 단비 같았던 가족 수련회의 여정을 마치고 잘 돌아왔습니다. “하나님을 미소 짓게 하는 인생” 가슴 벅찬 이 주제로 진행된 가족 수련회는 우리 모두의 가슴에 깊은 울림과 도전의 발자국을 남겨주었습니다. 보이지 않는 기도로, 아낌없는 마음과 소중한 손길로 이번 은혜의 여정에 징검다리가 되어주신 성도님들, 참 고맙습니다. 오늘, 어떤 말을 세상에 내어놓기 전에, 삶의 작은 선택을 내리기 전에, 마음의 걸음을 잠시 멈추어 질문해 보세요. "나의 이 걸음과 몸짓이, 우리가 온 맘 다해 사랑하는 하나님의 얼굴에 아름다운 미소가 될 수 있을까.’ 그 고요한 성찰의 순간만으로도, 하나님의 얼굴엔 새벽빛 같은 환한 미소가 피어오를 것입니다. “나는 사랑을 실천하며 사는 예수님의 친구입니다.” (요 15:14) We have safely returned from our family retreat, where God's grace fell
Sunkyoo Park
Jul 31 min read
사랑은 선택입니다(7/2/2026)
사랑하는 성도님들, 하나님은 사랑을 위해 우리를 지으셨습니다. 그래서, 사랑하고 사랑받을 때 우리 몸 속의 세포들이 춤을 추게 됩니다. 지금, 행복하세요? 혹시, 마음이 돌덩어리처럼 무겁지는 않으세요? 어려운 상황들이나 힘들게 하는 사람들은 사랑할 수 없는 이유가 아니라, 사랑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사랑은 선택입니다. 미움, 걱정, 염려, 불안, 우울, 짜증... 이러한 감정이 밀려올 때 잠깐 멈추고 어떻게 사랑을 표현할지 생각해보세요. "나는 사랑을 실천하며 사는 예수님의 친구입니다." (요 15:14) God created us for love. When we love and are loved, even the cells in our bodies seem to come alive with joy. Are you happy today? Or does your heart feel as heavy as a stone? Di
Sunkyoo Park
Jul 21 min read
회복(7/1/2026)
사랑하는 성도님들, 사랑은 상대방의 모든 허물을 덮어줍니다. 사랑은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섬기는 것입니다. 사랑은 내려놓은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본래의 모습으로 우리를 회복시켜줍니다. 어두워진 마음도, 왜곡된 생각도, 뒤틀린 감정도, 병든 몸도. 오늘도, 사랑을 훈련하며 우리 안의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해 나가는 복된 하루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축복합니다. "나는 사랑을 실천하며 사는 예수님의 친구입니다." (요 15:14) Love covers all the faults of others. Love does not seek its own benefit. Love serves. Love is willing to let go. That is why love restores us to the original image in which God created us. It heals our darkened hear
Sunkyoo Park
Jul 11 min read
행복한 숙제(6/30/2026)
사랑하는 성도님들, "서로 사랑하라이 !"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행복한 숙제입니다. 이 숙제를 잘 하고 계시지요? 하나님께서 언제 숙제 검사를 하실지, 언제 우리를 부르실지 모르니 이 숙제를 미루지 맙시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실 그 날에 우리 양 손에 가득히 들릴 풍성한 열매를 바라보며 오늘도 누군가에게 사랑의 씨앗을 심어봅시다. “나는 사랑을 실천하며 사는 예수님의 친구입니다.” (요 15:14) "Love one another!" This is the joyful assignment God has given us. I hope you are doing well with this beautiful assignment. Let's not put off this joyful task. We do not know when God will review our work, or when He will call us home. As we lo
Sunkyoo Park
Jun 301 min read
참 좋은 친구(6/29/2026)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소중한 것을 아까움 없이 나누어 주고, 나의 눈물겨운 일들을 마치 자기 일처럼 여겨주는 친구. 내가 기뻐할 때 나보다 더 크게 웃어주고, 내가 힘들어 울먹일 때 소리 없이 곁에 앉아 함께 울어주는 친구. 나의 부족함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면서도 허물 많은 모습 그대로 나를 받아주고, 동시에 하나님의 아름다운 자녀가 되기를 바라며 오늘도 나를 위해 하나님께 기도하는 친구. 이렇게 좋은 친구가 있습니까? 언제나 보고 싶고, 함께 하면 시간 가는 줄 모르며, 돌아서서 헤어지면 다시 그리워지는 친구. 내 삶에 그런 친구가 한 명만 더 있다면 참 좋겠다고 소망하는 우리에게, 주님은 오늘 부드러운 음성으로 인생의 가장 위대한 비밀을 건네십니다. 그런 완벽한 친구가 내 앞에 나타나 주기를 외롭게 기다리지만 말고, 오늘 내가 먼저, 누군가에게 그토록 그리웠던 바로 '그 친구'가 되어주는 것입니다. 우리가 먼저 사랑의 손을 내밀 때,
Sunkyoo Park
Jun 292 min read
평안합니까(6/27/2026)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이 땅에 발을 디디고 살아가지만, 실상은 이 땅에 속한 자들이 아니라, 저 높고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 속한 그분의 거룩한 백성들입니다. 세상의 흐름을 따라 살아가는 이들은 결코 참된 평안을 누릴 수 없습니다. 우리가 마주하는 주변의 환경과 세상은 한 순간도 멈추지 않고 요란하게 요동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 국적을 둔 이들은, 바깥 세상이 아무리 거세게 흔들려도 결코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세상의 풍랑보다 훨씬 더 크신 분, 평화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내면의 가장 중심에 주인으로 모시고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오늘, 평안하십니까?" 이 다정한 질문 앞에 머뭇거림 없이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비밀은 현재의 상황과 환경에 있지 않습니다. 지금 내가 예수님과 얼마나 깊은 숨을 나누며, 어떤 친밀한 관계를 맺고 있느냐에 따라 우리의 대답은 완전히 달라질 것입니다. 오늘 하루, 요란한 세상 소리에
Sunkyoo Park
Jun 271 min read
아버지 손 잡고(6/26/2026)
사랑하는 성도님들, 우리가 이 땅을 사는 동안 누릴 수 있는 최고의 복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면 주머니가 비어 있어도, 남들처럼 몸이 튼튼하지 못해도, 사람들이 내 마믐을 잘 몰라줘도, 일이 원하는 대로 되지 않아도, 아버지와 손잡고 길을 걷는 아이처럼 아무 두려움과 걱정 없이 어깨를 활짝 펴고 당당하게 걸어갈 수 있습니다. 자기 손을 꼭 잡고 계신 아버지를 믿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자녀 된 우리들이 세상의 조건들에 기 죽지 않고, 그분의 손을 잡은 것으로 인해 미소 짓는 그러한 복을 누리며 살아가기를 누구보다 더 원하십니다. 오늘, 하나님과 손잡고 인생 길을 걸어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을 가까이함이 내게 복입니다.” (시 73:28) The greatest blessing we can experience is to walk with God. When we walk with
Sunkyoo Park
Jun 261 min read
퍼즐 조각(6/25/2026)
사랑하는 성도님들, 내일이라는 보이지 않는 시간 앞에서 어떤 이는 어두운 그늘을 예상하며 미리 염려하지만, 또 어떤 이는 빛을 기대하며 소망으로 오늘을 살아갑니다. 뜻대로 되지 않은 일의 끝자락에서 어떤 이는 "나는 실패했어!"라고 불평하지만, 또 어떤 이는 "나는 소중한 것을 배웠어!"라며 나직이 미소 짓습니다. 우리가 마주하는 일상의 수많은 사건들은 어디에 쓰일지 모를 작은 퍼즐 조각 같습니다. 조각 하나 하나를 떼어 놓고 보면, 왜 내 삶에 이런 조각이 있어야 하는지, 이 조각이 도대체 무슨 의미를 가졌는지 이해되지 않아 눈물 흘릴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훗 날에 우리 모두는 각각의 조각들이 하나의 아름다운 작품을 구성하는 소중한 조각들이었음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오늘도,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 그분만이 주실 수 있는 참 평안을 맛볼 수 있기를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을 가까이함이 내게 복
Sunkyoo Park
Jun 252 min read
맑은 샘물처럼(6/24/2026)
사랑하는 성도님들, 화장한 이 아침에 여러분의 생각은 어디에 머물고 있나요? 미리 가져온 염려와 깊은 분노와 자잘한 불평 사이를 오가며 이리저리 널뛰고 있지는 않지요? 세상은 우리의 눈과 귀를 빼앗고 마음을 흔들기 위해, 아침부터 저녁까지 쉬지 않고 요란한 소음을 만들어냅니다. 영혼의 참된 평안을 누리는 참된 비밀은 우리의 시선과 생각을 항상, 끊임없이, 그리하여 삶의 모든 순간마다 오직 하나님과 그분의 신실하신 말씀 위에 닻을 내리고 머무르게 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읊조리며 하루를 시작하는 이들의 마음에는, 세상이 결코 흉내 낼 수도, 빼앗을 수도 없는 하늘의 고요한 평안이 마치 맑은 샘물처럼 소리 없이 흐를 것입니다. 환경의 파도에 생각을 내어주지 말고, 하나님이라는 가장 안전한 품에 머물게 하십시오. "“하나님을 가까이함이 내게 복입니다.” (시 73:28) On this bright and beautiful morning, where are
Sunkyoo Park
Jun 241 min read
가슴 벅찬 기대감(6/23/2026)
사랑하는 성도님들, 주님의 말씀을 읊조리는 우리의 마음은 하나님의 깊고 푸른 마음을 향해 항해하는 한 척의 배와 같습니다. 오늘 마주할 거친 바람과 요동치는 파도가 우리의 항해를 가로막으려 할지라도, "혹시 오늘, 내가 그토록 그리워하던 하나님의 마음이라는 항구에 닿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가슴 벅찬 기대감을 안고 힘차게 노를 저어 가십시다. 세상의 저항과 형편의 밀물에 밀려 뒤로 물러서지 않고, 우리에게 주신 말씀으로 힘차게 노를 저어 한 걸음 더 앞으로 나아갑시다. 바다가 거칠수록 그분의 항구는 더욱 잔잔할 것이며, 말씀으로 거친 파도를 헤쳐온 거리만큼, 우리는 아버지를 가장 가까이에서 마주하는 축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을 가까이함이 내게 복입니다." (시 73:28) Our hearts, as we meditate on the Lord's Word, are like a ship sailing toward the deep and
Sunkyoo Park
Jun 231 min read
복 받읍시다(6/22/2026)
사랑하는 성도님들,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숨결보다 더 가까운 곳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께 오늘 말을 걸어보고, 그분의 세미한 음성에 귀를 기울여 보고, 그분이 나를 위해 무슨 일을 하고 계신지를 거룩한 믿음의 눈으로 바라봅시다. 특별히, 홀로 있는 고요한 시간에 온 마음을 담아 찬양의 고백을 올려 드려 보십시오. "주 떠나가시면 내 생명 헛되네… 나 주께 왔사오니 복 주옵소서!" 하나님은 그의 자녀들이 그분께 가까이 나아 오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계십니다. 복을 주고 싶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것은 고단한 의무가 아니라, 내 영혼이 살 수 있는 가장 안전한 쉼표이자 축복입니다. “하나님을 가까이함이 내게 복입니다.” (시 73:28) Though unseen by our eyes, our Heavenly Father is closer to us than our very breath. Let us speak to Him, l
Sunkyoo Park
Jun 221 min read
거짓말이야(6/20/2026)
사랑하는 성도님들, 마음의 평안을 잃어버리면, 모든 것을 잃어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어떤 형편에서도 자족하기를 배웠던 바울처럼, 우리 역시 날마다 말씀에 뿌리를 둔 선하고 올바른 생각을 반복함으로, 우 우리의 이해를 뛰어넘는 하늘의 평안을 온전히 누리시기를 축복합니다. 만약 지금 어떤 상황 때문에, 혹은 어떤 사람 때문에 온통 염려와 걱정, 불안에 휩싸여 있다면 가만히 내면을 들여다보십시오. 어쩌면 사탄이 심어놓은 어떤 '거짓'을 진리처럼 가슴에 품은 채, 그 어두운 생각을 밤낮으로 반복해서 떠올리고 있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그 미혹의 생각을 찾아내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앞으로 끌고 가세요. "이 기가 막힌 상황에서 내가 어떻게 평안할 수 있겠습니까?" "저 사람이 나를 이토록 힘들게 하는데, 어떻게 원망하지 않을 수 있습니까?" 우리는 자주 이렇게 항변하지만, 냉정히 말해 이것은 환경이 주는 거짓말을 진리로 믿고 있는 상태입니다. 우리가
Sunkyoo Park
Jun 202 min read
감사합니다(6/19/2026)
사랑하는 성도님들, 오늘 아침도 좋으신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그분의 말씀을 입술에 머금은 채로 고요히 잠에서 깨어납니다. 세상이 내게 말을 건네기 전에 내가 먼저 세상을 향해 기쁨과 평안을 발산합니다. 놀랠 것도 없고, 두려워할 것도 없고, 염려할 것도 없습니다. 온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지금 내 곁에 계시며 세상을 다스리시기 때문입니다. 지금 어렵고 힘들게 보이는 것들은 나를 가장 아름다운 작품으로 빚어 가시는 하나님의 손길입니다. 그렇기에 나에게는 감사할 것밖에 없습니다. 모든 것이 잘 될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참 감사합니다. “내게 능력주시는 예수님 덕분에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빌 4:13) This morning once again, I awaken quietly from sleep, calling upon the name of our good God and
Sunkyoo Park
Jun 191 min read
웰빙 생각(6/18/2026)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매일 먹는 음식이 입을 통해 우리의 몸을 이루듯, 무심히 품는 생각은 뇌를 거쳐 우리 영혼의 모양을 만듭니다. 입에 달고 맛있다고 아무 음식이나 먹으면 몸에 병이 찾아오듯이, 하루에도 수없이 떠오르는 생각과 염려들을 여과 없이 받아들이면 우리 영혼은 이내 앓아눕게 됩니다. 몸을 위해 웰빙 음식을 찾아 먹는 것처럼, 영혼을 위해 웰빙 생각들을 찾아 먹어야 합니다. 빌립보서 4장 13절의 말씀 속에는, 우리 영혼의 근육을 키워 줄 최상의 고단백 영양소가 담겨 있습니다. 이 복된 아침, 그 말씀을 생각하며 입술로 읊조려보고, 입술로 읊조리며 생각의 깊이를 더해보세요. 여러분의 영혼에 살짝 근육이 붙는 것을 느끼게 될것입니다. "내게 능력주시는 예수님 때문에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빌 4:13). Dear beloved brothers and sisters, Just as the food we eat each da
Sunkyoo Park
Jun 181 min read
신비한 은혜(6/17/2026)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일이 내 뜻대로 풀리지 않고, 가까운 사람들마저 내 마음을 몰라줄 때,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눈앞이 캄캄해질 때에도, 마음의 평안을 잃지 않고 감사하며 기뻐할 수 있을까요? 참 멀게만 느껴지던 이 영적 자족의 질문 앞에, 저와 여러분이 머지않아 가슴 벅찬 목소리로 "네, 그렇습니다"라고 자신있게 대답할 수 있는 그 영광스러운 날이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우리 삶을 뒤흔드는 거친 폭풍 속에서도 우리가 요동하지 않고 오히려 찬양과 감사의 노래를 부를 수 있는 것은 우리 의지에 달려있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능력을 주시는 예수님의 말씀이 우리 마음에 깊은 물길처럼 새겨질 때, 우리는 상황에 흔들려 요동하는 대신에 믿음으로 고요히 반응하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오늘 하루, 우리 힘으로 상황을 바꾸려는 노력을 내려놓고 보이지 않게 일하시는 주님의 말씀을 가만히 읊조려 보십시오. 어떤 형편 속에서도 우리 생각과 감정을 말씀의
Sunkyoo Park
Jun 172 min read
기적의 하루(6/16/2026)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님의 능력을 힘입어 오늘이라는 위대한 기적을 살아낼 또 하루의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어떤 예기치 못한 일을 마주하든, 귀를 먹먹하게 하는 어떤 소리를 듣든, 혹은 마음에 짐이 되는 누구를 만나든,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한 길로 빚어내실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기억하고 '감사'라는 믿음의 반응을 선택하기로 이 아침에 결단합시다. 이러한 결심을 하는 자들에게 십자가의 고통 한복판에서도 아버지를 향해 감사를 잃지 않으셨던 예수 그리스도의 위대한 능력이 충만히 임할 것입니다. "내게 능력주시는 예수님 덕분에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빌 4;13). Dear beloved brothers and sisters, We have been given another opportunity to live out the great miracle called today. by the power of Jesus Christ.
Sunkyoo Park
Jun 161 min read
자신감(6/15/2026)
오늘 아침도 주님의 귀한 말씀을 읊조리며 포근한 잠에서 깨어 눈을 부빕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예수님 덕분에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이 고백은 모든 조건이 완벽한 곳이 아니라, 억울하게 감옥에 갇혀 한 줄기 소망조차 희미해 보이는 차디찬 어둠 속에서 울려 퍼진 사도 바울의 자신감입니다. 내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 그분 한 분만으로 이미 충분하기에 가장 깊은 결핍 속에서도 기뻐할 수 있고, 가장 아픈 자리에서도 감사의 노래를 부를 수 있다는 영혼의 외침입니다. 바울의 이 담대한 고백은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행운이 아닙니다. 거친 삶의 굴곡마다 오직 믿음으로 반응하며, 상황에 무릎 꿇지 않는 법을 부단히 연습한 '거룩한 훈련의 열매'입니다. 그 신실한 순종의 경험들이 켜켜이 축적되었기에, 그는 차가운 창살 안에서도 하늘의 가장 당당한 자신감을 빛낼 수 있었습니다. 우리의 매일도 그러한 믿음의 연습장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상황에 흔들
Sunkyoo Park
Jun 152 min read
찾아오시는 하나님(6/13/2026)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난 한 주간, 마음을 잘 지키셨나요? 우리가 보이지 않는 마음을 지키기 위해 부단히 애쓰는 것은, 마음이 맑아질 때 비로소 우리 일상에 찾아오시는 하나님을 선명히 마주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거룩한 파수의 훈련은 주님의 얼굴을 직접 마주하는 그날까지, 하늘의 뜻을 분별하는 일이 숨을 쉬듯 자연스러워질 때까지 우리가 멈추지 않고 걸어야 할 아름다운 여정입니다. 마음 방으로 통하는 빛의 입구인 눈과 귀가 세상의 탁한 말과 어두운 생각에 오염되지 않도록 조심히 가꾸십시오. 그리고 내 마음의 숨은 모양을 고스란히 비추어내는 우리의 입술이 오직 정결하고 선한 하늘의 언어만을 담아내게 하십시오. 내가 읊조린 그 거룩한 고백들이 다시 나의 귀를 거쳐 마음으로 흘러들어 갈 때, 말씀은 비누처럼 우리의 깊은 내면을 구석구석 씻어내 줄 것입니다. 우리가 마음의 거울을 깨끗이 닦아 지켜내는 그 크기만큼, 우리는 고요히 다가오시는 하나님을
Sunkyoo Park
Jun 132 min read
마음 먹기(6/12/2026)
사랑하는 성도님들,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이 머무는 곳이 우리 삶의 방향을 정하고, 그 마음의 빛깔이 하루하루의 풍경을 물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마음을 지키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불평과 원망을 습관처럼 흘려보내는 자들과는 조금 거리를 둘 줄 알아야 하고, 세상의 흐름에 떠밀려 하나님의 길에서 벗어나게 하는 자리에는 발걸음을 신중히 해야 합니다. 우리의 마음은 생각보다 연약하여 곁에 있는 사람들의 말 한마디에 흔들리고, 머무는 환경의 공기에 쉽게 물들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우리의 시선은 주님께 두고, 우리의 마음은 말씀 안에 머물게 하십시오. 그리하여 한여름의 뜨거움 속에서도 주님이 주시는 맑은 샘물 같은 기쁨과 푸른 나무 같은 생명력을 누리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마음을 잘 지킴으로 하나님을 보게 하소서."(마 5:8) There is a saying, Everything dep
Sunkyoo Park
Jun 122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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