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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유혹(5/18/2026)
사랑하는 성도님들,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은 우리의 작은 신음에도 귀 기울이시며, 허물을 덮고 용서하기를 기뻐하시는 자비로운 아버지이십니다. 그분의 인자하심은 끝이 없고, 그분의 품은 언제나 따스합니다. 그러나 기억하십시오. 그분은 자녀들이 죄 가운데 살아갈 때 결코 침묵하지 않으시는, 때로는 매서운 징계를 통해 바른 길로 인도하시는 준엄한 분이시란걸. 오늘 이 시간, 어떤 죄와도 타협하지 않겠다고 믿음으로 결단하며 선포합시다. 세상의 달콤한 유혹을 거절하고 주님의 거룩함을 선택하는 그 결단을, 우리 아버지는 세상 그 어떤 예물보다 기뻐하십니다. 이번 주,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우리의 자연스러운 성품으로 자리 잡을 때까지, 그래서 죄가 철저히 싫어질 때까지 아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살아봅시다. "나의 하나님은 인자하시고 준엄하신 분이십니다."(롬 11:22). The God we serve is a compassionate Father wh
Sunkyoo Park
May 181 min read
보좌앞에(5/14/2026)
사랑하는 성도님들, 우리 왕이신 하나님과 친하면 친할수록 걱정과 염려는 줄어들고 평안과 기쁨은 넘쳐납니다. 여러분은 왕이신 하나님과 얼마나 친밀합니까? 늘 그분 옆에 거하십니까? 그분과 대화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까? 말씀을 묵상하며 사는 삶을 살다 보면 왕이신 하나님과 자연스럽게 가까워집니다. 그분의 생각과 마음을 점점 깊이 알아가기 때문입니다. 오늘 남은 시간도 아래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왕의 보좌 앞에 더욱 가까이 나아갑시다. “오직 예수님만이 내 인생의 주인이고 왕이십니다” The closer we grow to God, our King, the more our worries and anxieties fade, and the more His peace and joy overflow in our lives. How intimate are you with God, our King? Do you remain near Him dai
Sunkyoo Park
May 141 min read
준비과정(5/13/2026)
사랑하는 성도님들, 현재 어떠한 상황에 있든지 우리가 아직 살아있다는 사실은 소망이 있다는 것입니다. 무엇을 오래 동안 기다리는 것은 단순히 헛된 시간이 아니라 현재보다 나은 미래의 삶을 담을 수 있는 크기와 모양의 그릇으로 준비되는 과정입니다. 그러므로 오늘이라는 선물을 가볍게 흘려보내지 맙시다. 호흡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기도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생명의 말씀을 주신 것에 감사하며 기쁨으로 살아갑시다. “오직 예수님만이 내 인생의 주인이시며 왕이십니다.” (삼상 8:7) No matter what situation we are facing today, the very fact that we are still alive means there is still hope. Waiting for something for a long time is not simply wasted time. Iis a process of being pre
Sunkyoo Park
May 131 min read
파도 타기(5/12/2026)
사랑하는 성도님들, 우리가 사랑하는 예수님께서 우리 인생의 주인이십니다. 이것은 날마다 그분의 뜻대로 살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오늘 우리를 향한 예수님의 뜻은 "평안"입니다. 눈에 보이는 상황이 어떠하든지, 귀에 들리는 소식이 무엇이든지, 우리 주인이신 예수님의 시각으로 보고 들을 수 있다면, 주님처럼 반응할 수 있습니다. 폭풍 속에서도 평안히 잠을 잘 수 있습니다. 금방이라도 우리를 집어 삼킬 것 같은 큰 파도가 밀려와도 그 안에 계신 주님과 함께 베드로처럼 파도 타기를 할 수 있습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내 인생의 주인이며 왕이십니다.” 이 진리가 입술의 고백을 넘어 우리 삶이 될 때 하늘의 평강이 잔잔한 호수처럼 우리 마음에 임할 것입니다. The Jesus we love is the Lord of our lives. This means living each day according to His will. And t
Sunkyoo Park
May 121 min read
왕 노릇(5/11/2026)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육에 매인 사람은 자기 생각의 울타리 안에서 살아갑니다. 자신이 왕관을 쓰고, 스스로 주인이 되어 걷는 길은 메마른 광야의 끝으로 이어질 뿐입니다. 우리는 영에 속한 사람입니다. 나의 고집과 교만, 내가 왕 노릇 하던 옛 자아는 이미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 이제 우리 안에 사는 이는 내가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이십니다. 하나님을 왕으로 모신 자의 발걸음은 결코 흔들리지 않습니다. 내 생각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지도로 삼고, 내 계산이 아닌 믿음으로 오늘을 설계하기 때문입니다. 이번 한 주, 이 위대한 영적 진리가 관념을 넘어 당신의 실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입술의 고백이 삶의 실천이 될 때까지, 아래의 말씀을 주야로 읊조리며 살아봅시다. “오직 예수님만이 내 인생의 주인이시며 왕이십니다.” (삼상 8:7) Those who are bound to the flesh live within the fences o
Sunkyoo Park
May 111 min read
무한계(5/9/2026)
사랑하는 성도님들,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은 나이나 환경, 학벌과 조건으로 자신의 한계를 결정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능력은 우리 자신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오기 때문입니다. 혹시 마음에 두려움과 염려가 밀려온다면 지금도 당신과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다시 기억해 보세요.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은 막힌 길에서는 길을 내시고, 불가능 앞에서는 새 일을 행하시며,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도 새로운 역사를 시작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소망은 세상의 조건이나 사람의 능력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 한 분께 있습니다. “나와 내 집은 오직 여호와만 섬기겠습니다.” Those who serve God do not define their limits by age, environment, education, or circumstances. For our strength does not come from oursel
Sunkyoo Park
May 101 min read
보이지 않는 손(5/8/2026)
사랑하는 성도님들, 눈에 보이지 않으면 사라진 것 같고 귀에 들리지 않으면 멈춰선 것만 같아, 종종 불안의 안개 속에 갇히곤 합니다. 그러나,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은 결코 쉬지 않으십니다. 그분은 오늘도 침묵 속에서 별을 돌리시듯, 여러분의 삶 속에서 가장 신비로운 방법으로 일하고 계십니다. 눈에 보이는 화려한 것들에 마음을 두면 우리도 모르는 사이 불안을 달래줄 우상이 빚어지지만, 우리는 보이는 현상이 아니라 영원한 약속을 따라 걷는 자들입니다. 지금 당장 손에 잡히는 것이 없을지라도 우리를 붙드시는 '보이지 않는 손'은 결코 우리를 놓지 않으십니다. 특별히, 문옥이 집사님을 위해 오늘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세밀하게 일하고 계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집사님의 삶 속에 이미 시작된 회복은 우리가 믿음으로 드리는 감사의 기도를 통해 더욱 찬란하게 드러날 것입니다. "나와 내 집은 오직 여호와만 섬기겠노라." 이 고백이 여러분의 심장
Sunkyoo Park
May 82 min read
천둥 소리(5/7/2026)
사랑하는 성도님들, 새벽 5시, 천둥이 하늘을 흔드는 소리에 잠에서 깨어 조용히 두 손을 모읍니다. 아직 세상의 소음이 마음을 채우기 전, 하루의 첫 숨결을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오늘도 나와 내 집은 오직 하나님만 섬기겠습니다.” 내 입술에서 부드럽게 흘러나오는 이 기도는 온 우주에 천둥 소리처럼 크게 울려퍼져 나갑니다. 이 고백은 단순한 말이 아니라 나와 내 가족의 삶의 방향을 하나님께 맞추는 거룩한 선언입니다. 분주함이 밀려오기 전, 걱정과 염려가 마음에 스며들기 전, 여러분의 생각을 먼저 주님과, 살아있는 주님의 말씀으로 채워보세요. 세상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 삶의 중심이 되시도록, 우리 생각이 아니라 말씀이 우리의 길을 이끌도록 말입니다. “나와 내 집은 오직 하나님만 섬기겠습니다."(수 24:15) At 5 a.m., awakened by the sound of thunder shaking the
Sunkyoo Park
May 71 min read
부적(5/6/2026)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 말처럼, 보이지 않는 하나님은 우리 마음에서 쉽게 밀려나곤 합니다. 불안함에 쫓기는 사람들은 하나님 대신 눈에 보이는 '금송아지'를 만들려 합니다. 놀랍게도 현재 한국 성도 4명 중 1명은 몸에 부적을 지니는 것을 괜찮게 여긴다고 합니다. 이것은 전쟁의 승리를 위해 하나님 대신 언약궤를 의지하며 나갔던 이스라엘의 우상숭배와 다르지 않습니다. 정말 하나님 한 분만으로 충분하십니까? 아니면 여전히 불안을 달래줄 눈에 보이는 '무엇'을 곁에 두고 계십니까? "나와 내 집은 오직 여호와만 섬기겠습니다." 이 고백은 눈에 보이는 허상을 꺾고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붙드는 믿음입니다. 오늘, 손에 쥔 가짜 안심을 내려놓고 우리 삶의 진정한 주인 되신 주님만을 온전히 신뢰합시다. 보이지 않는 주님을 믿음으로 바라볼 때, 우리의 삶은 비로소 흔들리지 않는 반석 위에 서게 될 것입니다. As the say
Sunkyoo Park
May 62 min read
통장의 잔고(5/5/2026)
사랑하는 성도님들, 이번 한 주, 우리 마음의 깊은 곳을 살피며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 있는 모든 우상들을 샅샅이 찾아냅시다. 주님보다 더 의지하는 통장의 잔고, 하나님의 뜻보다 앞세우는 자녀를 향한 집착, 내 몸의 안락함과 세상이 주는 찰나의 쾌락까지— 그것이 무엇이든, 그 가짜 왕관을 벗겨내야 합니다. "나와 내 집은 오직 하나님만 섬기게 하소서." 이 고백을 입술로 읊조리며 기도의 자리로 나아갈 때, 성령께서 우리 안에 숨어있는 우상들을 하나 둘씩 드러내 주실 것입니다. 그때 우리는 미스바에 모여 회개하며 우상을 모두 버렸던 이스라엘 백성들 처럼, 우리의 교만과 외도를 철저히 회개하며 주님께로 돌이킵시다. 우상이 허물어진 그 빈자리에 오직 하나님을 왕으로 모실 때, 비로소 우리 삶에는 세상이 흉내 낼 수 없는 하늘나라가 임할 것입니다. 오늘, 나와 내 집의 주인이 오직 만군의 여호와이심을 온 삶으로 선포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축복합니다. Th
Sunkyoo Park
May 52 min read
새로운 다짐(5/4/2026)
사랑하는 성도님들, 신앙의 길을 오래 걷다 보면 우리는 은혜 위에 서 있으면서도 그 은혜를 잊은 채 무심히 하루를 지나기도 합니다. 어제의 기적을 잊고, 오늘의 은총을 당연히 여기며 감사의 숨결마저 희미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잠시 걸음을 늦추고 우리 삶에 스며든 하나님의 은혜의 손길을 하나씩 떠올려 봅시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지켜주신 은혜, 말없이 채워주신 사랑, 넘어질 때마다 붙드신 그 손길을 가만히 마음에 새겨 봅시다. 그리고 다시, 우리의 영혼 깊은 곳에서 이 고백이 피어나게 합시다. “나와 내 집은 오직 하나님만 섬기겠습니다.”(수 24:15) 이 고백이 오늘의 다짐이 되고, 내일의 길이 되며, 평생의 노래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As we walk the path of faith for many years, we may find ourselves standing upon grace, yet forgetting that ver
Sunkyoo Park
May 41 min read
하늘 방송국(5/2/2026)
사랑하는 성도님들, 우리 곁에는 들리지 않는 온갖 소리들이 공중을 가르며 파도처럼 흐르고 있습니다. 라디오를 켜고 다이얼을 돌려 주파수를 맞출 때 들리지 않던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합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려면 우리 마음의 스위치를 켜고 그분의 소리에 연결되는 주파수를 맞추어야 합니다. 우리는 이미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면서 그분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주파수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아래의 말씀을 묵상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음성이 흘러나오는 하늘 방송국의 주파수를 발견하는 축복의 하루가 되기를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주님,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습니다.” (삼상 3:10) All around us, countless unheard sounds flow through the air like waves. When we turn on a radio and tune the dial, what was onc
Sunkyoo Park
May 21 min read
창조의 숨결(5/1/2026)
사랑하는 성도님들, 하나님의 음성은 귓가를 스치는 바람이 아니라 황무지에 꽃을 피우고 죽은 영혼을 살려내는 거룩한 창조의 숨결입니다. 주님이 입술을 열어 말씀하시면 텅 빈 가슴엔 소망이 차오르고, 깎아지른 절벽 앞엔 기적의 길이 열리며, 짙은 어둠이 드리운 곳엔 눈부신 새벽빛이 스며듭니다. 태초의 혼돈을 잠재우고 질서를 세우셨던 그 권능이 오늘, 당신의 어지러운 삶 속에 찾아오기를 소망합니다. 주님의 말씀 한마디면 무너진 일상은 다시 견고해지고 꺼져가던 생명의 등불은 다시 뜨겁게 타오를 것입니다. "주여,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당신이 가장 낮은 자리에서 이 고백을 올릴 때, 보이지 않던 길이 당신의 눈앞에 펼쳐지고 닫혔던 축복의 문들이 활짝 열리는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오늘, 창조주의 음성이 당신의 하루를 새롭게 빚어내기를 마음을 다해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The voice of God is not a passing breez
Sunkyoo Park
May 11 min read
쉐마의 뜻(4/30/2026)
히브리어 ‘쉐마’는 ‘듣는다’는 의미와 함께 ‘순종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귀로 듣는다는 것은 곧 그 말씀에 순종하겠다는 거룩한 고백입니다. 우리는 이번 한 주, "주여,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라는 말씀을 읊조리며 살고 있습니다. 이 고백은 내 뜻을 내려놓고 주님의 지도를 따르겠다는 겸손한 항복입니다. 오늘, 단순히 듣기 위해서만 머무르지 말고 순종하기 위해 귀 기울이십시오. 그때, 주님의 음성은 더 이상 멀리 있지 않을 것입니다. In Hebrew, the word “Shema” carries not only the meaning of “to hear,” but also “to obey.” To hear the Word of God with our ears is, in itself, a sacred confession that we are willing to obey it. This we
Sunkyoo Park
Apr 301 min read
콧노래(4/29/2026)
사랑하는 성도님들, 무엇이 부족하십니까? 우리 영혼의 목자이신 주님을 따르는 자들에게는 진실로 부족함이 없습니다. 지금 당장 손에 잡히는 것이 없고 눈에 보이는 것이 없을지라도, 우리의 필요를 우리보다 더 잘 아시는 주님께서 이미 가장 선한 길로 우리를 이끌고 계십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라는 다윗의 고백은 외적 풍요 때문이 아니라, 목자를 향한 절대적 신뢰에서 피어난 노래입니다. 환경이 어떠하든지, 우리 앞에 가시며 인도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따라 콧노래를 부르며 평안히 걸어가시기를 바랍니다. “주여,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습니다.” (삼상 3:10) What is lacking in your life? For those who follow the Lord, the Shepherd of our souls, there is truly no lack. Even if nothing i
Sunkyoo Park
Apr 291 min read
흐르는 사랑(4/28/2026)
사랑하는 성도님들, 말이 멈춘 자리에 마음도 발을 멈추고 침묵이 길어질수록 우리 사이의 온기는 소리 없이 식어갑니다. 꽃과 나비가 몸짓으로 대화하듯, 부모와 아이가 눈빛으로 마음을 섞듯, 사랑은 끊임없이 서로를 향해 흐르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우리 사이, 그 거룩한 통로도 오직 '들려줌'과 '들음'으로만 푸르게 유지됩니다. 하늘 아버지는 오늘도 당신의 이름을 나직이 부르시며, 당신이 건네는 작은 숨소리 하나조차 세상에서 가장 귀한 노래로 여기십니다. 그분은 당신의 기쁨뿐 아니라, 누구에게도 말 못하는 아픔까지도 당신의 목소리로 직접 듣고 싶어 하십니다. 지금 당신의 마음은 어디를 향해 있나요? 하나님 앞에 편안히 앉아 영혼의 이야기를 시작하세요. 그리고 기도가 끝난 자리, 그 고요함 속에 잠시 머물러 보세요. "주여,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습니다." 당신의 낮은 고백이 하늘에 닿을 때, 하나님의 마음에서 나오는 세밀한 음성이 당신의 메마른
Sunkyoo Park
Apr 282 min read
첫 호흡(4/27/2026)
사랑하는 성도님들, 깊은 새벽의 침묵을 깨우고 오늘도 우리는 말씀으로 아침의 문을 엽니다. "주여,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습니다." 사무엘의 이 고백이 우리의 첫 호흡이 될 때, 하늘의 문이 열리고 세밀한 음성이 내려옵니다. 우리가 마주할 세상은 이리가 우글거리는 정글과 같고, 어디로 가야 할지 알 수 없는 거친 숲길과 같습니다. 그러니, 유혹하는 세상의 소음에 귀를 닫고 우리 영혼의 목자에게 귀를 여십시오. 말씀이 앞장서 가시는 그 길 끝에는 쉴 만한 물가와 푸른 초장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님과 대화하며 걷는 당신은 오늘 세상에서 가장 복된 여행자입니다. "주여,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습니다."(삼상 3:10) Beloved brothers and sisters, In the stillness of the deep dawn, we awaken the silence and open the door of the morning
Sunkyoo Park
Apr 271 min read
창조적 선택(4/25/2026)
사랑하는 성도님들, 세상 사람들은 환경에 휘둘리며 수동적으로 살아가나, 믿음의 사람은 아침의 첫 마음을 능동적으로 선택합니다. 어떤 일도 일어나기 전,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 하나님을 신뢰하며 당신의 심령에 먼저 감사와 기쁨의 씨앗을 심으세요. 내 안의 기쁨이 하늘의 평안을 끌어당기는 자석이 되고, 내 안의 감사가 거친 풍랑조차 축복의 항해로 바꿉니다. 어려움이 없는 하루가 아니라, 어떤 어려움도 기쁨과 감사로 승화시키는 창조적 선택이 우리의 믿음에서 시작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로마서 8:28) While the people of the world are swayed by circumstances and live passively, those of faith actively choose the posture of their hearts each m
Sunkyoo Park
Apr 251 min read
마중물(4/24/2026)
사랑하는 성도님들, 우리에게 염려와 근심과 불안이 왔다 갔다 하는 것은 원수 마귀가 불화살을 쏘아대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믿음의 방패를 치켜 들어올리세요. 염려와 근심과 불안이 떠나지 않는다면 이미 원수의 불화살에 맞은 것입니다. 성령의 검인 하나님의 말씀으로 불화살을 제거해야 합니다. 기도하고 구한 것은 이미 받은 것입니다. 아직 눈에 보이지 않을지라도 이미 받은 것처럼 믿고 느끼고 감사하세요. 믿고 느끼고 감사하는 것은 보이지 않는 실상을 보이는 현실로 끌어당기는 강력한 마중물이 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나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받은 나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롬 8:28) When worry, anxiety, and fear come and go within us, it is evidence that the enemy is shooting his flaming arrows. Lift up th
Sunkyoo Park
Apr 241 min read
사랑의 향기(4/23/2026)
사랑하는 성도님들, 사랑은 한 떨기 꽃과 같아서 눈길을 주지 않고 가꾸지 않으면 어느새 시들시들 고개를 숙이고 맙니다. 하나님을 향한 당신의 사랑의 꽃은 여전히 싱그러운 향기를 품고 있나요? 당신이 머무는 자리마다 곁에 있는 사람들이 그 사랑의 꽃향기를 맡으며 미소 짓고 있나요? 말씀은 우리 영혼을 씻어주는 맑은 생수이며, 메마른 뿌리에 힘을 더하는 하늘의 자양분입니다. 오늘도 부지런히 말씀의 물을 주고 기도의 햇살을 비추어 당신 안의 사랑의 꽃을 정성껏 가꾸어 나가세요. 꽃을 가꾸는 수고가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은, 우리를 부르신 그분의 선하심이 반드시 가장 아름다운 열매를 맺게 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나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나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롬 8:28) Love is like a single flower— if we do not give it our attention and care,
Sunkyoo Park
Apr 23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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