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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4/22/2026)
사랑하는 성도님들, 우리는 눈에 보이는 물질 세계와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에 공존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사실을 간과한 채 보이는 것에 마음을 빼앗겨 잘못된 선택을 하며 살아갑니다. 오늘, 눈에 보이는 것을 넘어 눈에 보이지 않는 것에도 관심을 기울여 보세요. 어떤 일이 하고 싶을 때, 어떤 사람을 우연히 만나거나 만나고 싶은 마음이 들 때, 호기심을 가지고 물어보세요. “하나님, 무슨 말씀을 하고 싶으세요? 혹은, 무슨 일을 하고 계신가요?”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를 통해 그분의 선하신 뜻을 이루어 가고 계십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롬 8:28) We live in boththe visible, material world and the invisible, spiritual realm. Many people overlo
Sunkyoo Park
Apr 221 min read
깨달음(4/21/2026)
사랑하는 성도님들, 살다 보면 도무지 풀리지 않는 문제와 이해할 수 없는 순간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때 우리는 깨닫습니다. 내 눈은 멀리 보지 못하고, 내 지혜는 내일조차 알지 못하는 한없이 작은 존재라는 것을. 그 깨달음의 자리에서 하나님은 우리의 눈을 하늘로 향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가 만나는 예상치 못한 눈물과 뜻밖의 아픔과 설명할 수 없는 기다림은 실상은 은혜가 다른 모습으로 찾아온 숨은 축복입니다. 우리 눈에는 잘 보이지 않아도 하나님의 손 안에서는 모든 순간이 맞물려 찬란한 작품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롬 8:28) As we journey through life, there are problems that seem impossible to solve and moments we simply cannot understand.
Sunkyoo Park
Apr 211 min read
오늘 미래를 살다(4/20/2026)
사랑하는 성도님들,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 모든 것을 하실 수 있는 하나님,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하나님께서 오늘도 우리를 그분의 눈동자처럼 지키고 계십니다. 그러니,기억하십시오.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시면 바람 한 줄기조차 함부로 우리 삶을 스쳐 갈 수 없습니다. 지금 내게 찾아온 일들, 내 곁을 지나가는 사람들, 기쁨과 눈물로 엮인 모든 순간들은 우연의 산물이 아니라, 하나님 손 끝에서 고르고 고르신 은혜의 선물들입니다. 지금은 이해할 수 없을지라도 훗날 우리는 알게 될 것입니다. 눈물의 자리에도 뜻이 있었고, 닫힌 문 뒤에는 더 좋은 길을 예비하신 하나님의 손길이 있었다는 것을. 지금 그러한 미래를 볼 수 있는 사람은 현재에도 미래를 살 수 있습니다. 평범한 오늘의 일상 속에서 하나님의 손길을 찾아보세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롬 8:28) God
Sunkyoo Park
Apr 202 min read
최고의 군사(4/18/2026)
사랑하는 성도님들, 최고의 군사는 힘든 훈련을 피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더 강해지기 위해 기꺼이 훈련의 자리로 나아갑니다. 고된 훈련 속에서 참된 실력이 연마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군사로 부름 받은 당신은 오늘 어떤 훈련을 받고 있습니까? 말씀을 주야로 읖조리는 묵상 훈련, 기도로 깨어 있는 훈련, 겸손히 자신을 낮추는 훈련, 자신의 권리를 내려 놓는 온유 훈련, 오래 참고 견디는 훈련, 원수까지 사랑으로 섬기는 훈련… 이 모든 훈련은 우리 영혼을 강하게 하고 강한 믿음을 세워주는 하늘의 훈련입니다. 훈련을 외면하는 군사는 전쟁의 날에 설 수 없습니다. 훈련으로 준비되지 않은 자는 우리 원수 마귀의 조롱거리가 될 수 있음을 기억하고 훈련을 미루지 맙시다. 피하지도 맙시다. 오히려 최고의 군사가 되겠다는 각오로 어떤 훈련에도 기쁨으로 참여합시다. 특별히 우리가 함께 이어가는 말씀 묵상 훈련의 자리에서 누구보다 뜨겁게, 누구보다
Sunkyoo Park
Apr 182 min read
두려움의 영(4/17/2026)
사랑하는 성도님들, 마귀의 졸개 중에는 '두려움의 영'이라 불리는 간교한 녀석이 있습니다. 그의 유일한 목적은 우리 마음에서 가장 빛나는 보물인 '평안'을 훔쳐내는 것입니다. 평안이 메마른 마음은 마귀가 즐겨 찾는 놀이터가 되기에, 우리는 어떤 폭풍 속에서도 이 평화를 사수해야 합니다. 기억하십시오. 참된 평안은 세상이 잠잠해서 오는 것이 아니라, 폭풍 한 가운데서도 깊이 주무셨던 주님에게서 옵니다. 참된 담대함은 문제가 사라져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와 부활로 사망의 권세를 깨뜨리신 예수님 곁에 머물 때 피어납니다. 두려움의 영은 오직 한 이름, 예수 그리스를 두려워하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말씀이신 주님을 입술에 머금고 그분과 동행해 보세요. 평안이 우리 마음을 성벽처럼 견고하게 감싸줄 것입니다. “나는 전신 갑주를 입고 깨어 기도함으로 마귀를 대적하는 최고의 군사입니다.” (엡 6:13) Among t
Sunkyoo Park
Apr 171 min read
호각소리(4/15/2016)
사랑하는 전우여, 주님은 지금 어둠에 갇혀 신음하는 이들을 구출하기 위해 우리를 하나님 나라의 군사로 부르셨습니다. 훈련의 땀방울을 흘리지 않고는 훌륭한 군사가 될 수 없습니다. 교회는 우리를 강한 군사로 빚어내는 은혜의 훈련소이며, 목회자의 외침은 대장 되신 예수님의 명령을 전하는 신실한 호각 소리입니다. 사랑하는 전우여, 단 한 사람의 낙오자도 없이 말씀 묵상 훈련을 잘 통과합시다. 그래서 우리 대장님에 의해 마음껏 쓰임 받는 영광을 누립시다. 이번 주, 우리의 훈련은 [전신 갑주와 기도]입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진리로 무장하고 기도의 무전기를 높이 들어 우리 대장 예수님과 소통하십시오. “나는 전신 갑주를 입고 깨어 기도함으로 마귀를 대적하는 최고의 군사입니다.” (엡 6:13) The Lord is calling us as soldiers of the Kingdom of God to rescue those who
Sunkyoo Park
Apr 151 min read
무장의 시간(4/14/2026)
사랑하는 성도님들, 눈을 뜨는 찰나, 우리는 이미 거대한 전쟁터의 한복판에 서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적들이 일상의 틈새를 노리는 오늘, 옷을 차려 입기 전에 먼저 진리의 말씀을 입어보세요. 묵상의 시간은 단순히 말씀을 읖조리는 시간이 아니라 하늘의 병기고에서 가장 날카로운 검을 빌려오는 준엄한 무장의 시간입니다. 우리 대장이신 예수님께서 이미 앞서 가시며 승리의 깃발을 높이 흔들고 계십니다. 혼자 걷는 것 같으나 우리 곁엔 하늘 군대가 동행하며, 우리의 기도 소리는 어둠을 가르는 군호가 됩니다. 전신 갑주를 입은 우리의 발걸음 닿는 곳마다 이미 패배한 사탄은 물러가고 주님의 나라가 임할 것입니다. "나는 전신 갑주를 입고 깨어 기도함으로 마귀를 대적하는 최고의 군사입니다." (엡 6:13) The very moment we open our eyes, we are already standing in the midst of a vast battlef
Sunkyoo Park
Apr 141 min read
끊임 없는 전쟁(4/13/2026)
사랑하는 성도님들, 오늘도 우리는 보이지 않는 전쟁터에서 살아갑니다. 고요한 일상처럼 보여도 영적 세계에서는 치열한 싸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공중 권세 잡은 마귀는 어둠의 틈에 숨어 우리의 걸음을 무너뜨릴 기회를 엿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생각과 마음이 능력의 말씀, 생명의 진리로 채워지면 채워질수록 마귀는 빈틈을 찾지 못할 것입니다. 우리가 무릎 꿇어 기도할 때마다 메마른 심령에는 성령의 바람이 불어오고, 성령으로 충만한 사람 앞에서 어둠은 떨며 물러갑니다. 깨어 기도하는 성도는 세상이 보기엔 조용할지라도, 하늘은 최고의 군사로 기억합니다. “나는 전신 갑주를 입고 깨어 기도함으로 마귀를 대적하는 최고의 군사입니다.” (엡 6:13) Today again, we are living on an unseen battlefield. Though life may appear quiet and ordinary, in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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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31 min read
부활 연습(4/11/2026)
사랑하는 성도님들, 우리가 구원의 문에 들어선 것은 우리의 공로나 자격 때문이 아니라, 오직 주님이 건네신 ‘값없는 선물’을 믿음의 손으로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문을 지나 부활의 영광에 이르기 위해서는 우리에게 남겨진 거룩한 여정이 있습니다. 그 여정은 어제의 나, 욕심으로 가득했던 ‘옛 사람’에 대해 죽는 것입니다. 내가 죽어야 비로소 내 안의 예수께서 사십니다. 오늘 아침 나의 교만을 죽이고 주님의 겸손으로 사는 것, 나의 분노를 죽이고 주님의 용서로 다시 숨 쉬는 것, 그것이 바로 부활 신앙입니다. 이렇듯 날마다 죽고 다시 사는 연습이 우리의 일상이 될 때, 언젠가 마주할 육신의 죽음은 낯선 공포가 아니라, 가장 자연스럽고 익숙한 본향으로의 입성이 될 것입니다. 매 순간 죽음 너머의 생명을 연습하며 흔들림 없이 주님의 길을 걷는 소망의 사람이 됩시다. “부활의 소망과 확신을 가지고
Sunkyoo Park
Apr 111 min read
천국 문 앞에서(4/10/2026)
길을 걷다 문득, 하늘 끝에 맞닿은 거대한 회오리바람을 마주합니다. 그것이 천국으로 향하는 통로임을 직감적으로 깨닫습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이 땅의 미련을 미소로 갈음하며 기꺼이 그 회오리바람 속으로 들어가겠습니까? 아니면, 아직은 때가 아니라며 뒷걸음질 치겠습니까? 부활을 참으로 믿는 자는 천국의 초대 앞에 주저함이 없습니다. 오늘 우리가 이 땅에 머무는 유일한 이유는 아직 이곳에 남겨두신 주님의 일이 있기 때문입니다. 떠날 준비가 된 자만이 오늘을 온전히 살 수 있습니다. 주를 위한 우리의 수고는 천국에서 해같이 빛날 것입니다. “부활의 소망과 확신을 가지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가 되자” (고전 15:58) As you walk along, suddenly, you find yourself standing before a great whirlwind reaching to the very edge
Sunkyoo Park
Apr 101 min read
높은 이자율(4/9/2026)
사랑하는 성도님들, 예수님은 이 땅이 아니라 하늘에 보물을 쌓으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땅의 계좌는 바람처럼 흔들리고 한순간에 비어 버릴 수 있지만, 하늘의 계좌는 영원토록 안전이 보장되며 30배, 60배, 100배의 이자율이 붙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건강과 물질과 시간을 주님을 위해 내어드릴 때 보이지 않지만 분명하게 우리의 하늘 계좌는 차곡차곡 불어나게 됩니다. 그러니 작은 섬김 하나라도 가벼이 여기지 말고 주의 일에 더욱 힘쓰며 살아봅시다. “부활의 소망과 확신을 가지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가 되게 하소서.” (고전 15:58) Jesus teaches us to store up treasures not on this earth, but in heaven. Earthly accounts can be shaken like the wind and emptied in a moment, but the a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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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91 min read
문득(4/8/2026)
사랑하는 성도님들, 오늘도 말씀의 빛으로 창을 열고 기도의 숨결로 하루를 깨웁니다. 고요히 무릎 꿇은 당신의 마음에 '문득' 스쳐 지나가는 얼굴이 있나요? 주저하지 말고 연락해 보세요. 당신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누군가에게는 다시 일어설 부활의 소망이 될 것입니다. 또한, 해야 할 어떤 일이 '문득' 마음에 떠오르나요? 망설임보다 믿음으로 의심보다 확신과 감사로 소망의 발걸음을 내디뎌보세요. 거창한 일이 아니어도 주께 순종하는 작은 발걸음이 곧 주의 일을 하는 것이에요. “부활의 소망과 확신을 가지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가 되자.” (고전 15:58) Today, we open the window of our day with the light of the Word, and awaken our souls with the breath of prayer. As you quietly kneel before the Lord, is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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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81 min read
확신(4/7/2026)
사랑하는 성도님들, 소망은 막연히 바라는 마음이 아니라 보이지 않아도 이미 다가오고 있음을 아는 영혼의 확신입니다. 소망이 있는 사람은 바람이 거세어도 파도가 높아도 그 자리에 무너지지 않습니다. 눈앞의 어둠보다 그 너머에서 번져오는 빛을 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안에 부활의 소망이 있습니까? 우리가 지나가는 모든 시간과 스쳐가는 모든 사람들 속에는 영광의 아침을 준비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흐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흔들림 속에서도 더욱 굳게 서서 보이지 않는 나라를 바라보며 오늘도 씨를 뿌립니다. "부활의 소망과 확신을 가지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가 되자" (고전 15:58) Hope is not a vague wish, but the assurance of the soul that what is unseenis already on its way. A person with hope does not collapse when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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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71 min read
은혜의 학교(4/6/2026)
사랑하는 성도님들, 이 땅의 하루 하루는 사라지는 시간이 아니라 영원을 향해 몸을 푸는 거룩한 연습의 자리입니다. 보이지 않는 나라를 위해 보이는 삶을 다듬는 시간은\ 천국을 미리 살아보는 은혜의 학교입니다. 연습을 실전처럼 하라는 말이 있듯이, 소란한 세상 속에서도 하늘의 언어로 말하고, 복잡한 삶 속에서도 천국에서의 하루처럼 움직여 보세요. 부활의 빛이 우리의 현재를 비추고, 영원의 소망이 우리의 발걸음을 이끌 때, 우리는 이 땅에서 천국을 미리 맛보게 될거에요. “부활의 소망과 확신을 가지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가 되자” (고린도전서 15:58) Each day on this earth is not time slipping away, but a sacred place of practice where we prepare ourselves for eternity. The time we spend shaping our visible l
Sunkyoo Park
Apr 51 min read
말할 수 없는 기쁨(4/3/2026)
사랑하는 성도님들, 하늘의 별들을 만드신 그 위대한 손이 먼지 묻은 피조물의 발을 닦아주시는 곳, 왕이 종의 자리에 서서 사랑을 고백하는 곳, 그곳이 바로 우리가 꿈꾸는 하나님 나라입니다. 세상은 대접받는 자리에 앉아 환호할 때 천국 백성인 우리는 낮은 자리에서 조용히 노래합니다. 누군가를 위해 나를 내어주는 섬김의 전율이 세상의 어떤 환대보다 뜨겁고 영원하기 때문입니다. 살을 에는 십자가의 참혹한 고통 속에서도 우리 주님의 심장 한편에는 말할 수 없는 기쁨이 있었습니다. 십자가를 징검다리 삼아 아버지의 품으로 돌아올 고아 같은 우리를 보셨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보혈로 사랑을 확증하신 오늘, 나를 드러내고 싶은 욕망의 옷을 벗고 겸손의 수건을 허리에 두른 채, 내 곁의 이웃을 주님 대하듯 따스하게 안아봅시다. 우리의 작은 섬김 하나가 주님의 십자가 사랑에 드리는 가장 아름다운 향기가 될 것입니다. "나는 주를 경외함으로 모든 사람을 주께 하듯 섬기
Sunkyoo Park
Apr 32 min read
훈련 코스(4/2/2026)
사랑하는 성도님들, 우리 곁에 머물며 힘과 용기를 주는 따스한 햇살 같은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우리 삶의 정원에 심어두신 기쁨의 꽃과 같습니다. 반면에, 눈에 걸림돌처럼 보이는 사람들은 숨겨진 축복의 문이고, 우리 영혼의 근육이 자라 승리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훈련 코스와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 훈련 코스 앞에 서서 머뭇거리며 돌아서거나, 제 자리 걸음을 합니다. 성장하고 싶은 사람,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형통의 복을 누리고 싶은 사람은 반드시 이 문을 통과해야 합니다. 오늘, 주님이 보내신 그 사람을 피하지 말고, 원망하지 말고, 주께 하듯 조용히, 그러나 진실하게 섬겨보세요. “나는 주를 경외함으로 모든 사람을 주께 하듯 섬기는 사람입니다.” (엡 5:21) Those who stay by our side, like warm sunlight giving us strength and courage, are like flow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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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1 min read
DNA(4/1/2026)
사랑하는 성도님들, 세상은 높은 자리에 앉아 대접받는 것을 '성공'이라 부르지만, 하늘 시민권을 가진 우리는 낮은 곳에서 섬기는 것을 '영광'이라 부릅니다. 새 사람의 핏줄 속에는 제자들의 먼지 묻은 발을 씻기셨던 주님의 DNA 가 흐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섬김은 억지로 지는 굴레가 아니라, 예수라는 향기를 세상에 퍼뜨리는 아름다운 특권입니다. 허리에 수건을 두르고 타인의 눈물을 닦아주는 사람은 하나님 나라에서 가장 눈부시게 빛나는 하늘의 보배입니다. 오늘, 우리가 기꺼이 낮아지는 자리가 주님께서 가장 높이 영광 받으시는 거룩한 성소(聖所 ) 가 될 것입니다. "나는 주를 경외함으로 모든 사람을 주께 하듯 섬기는 사람입니다." (엡 5:21) The world calls it “success” to sit in high places and be served. But we,citizens of heaven, call it “glory” to kn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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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1 min read
창피한 고백 X(3/31/2026)
사랑하는 성도님들 자신의 죄를 깨닫고 회개할 수 있다는 것은 기적이자 은혜입니다. 십자가에서 꺼져가는 생명의 마지막 불꽃 속에 자신의 추함을 대면하고 회개한 강도처럼 말입니다. 예수님은 그 강도에게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강도에게 기적이 일어난 것입니다. 반면에, 죽음을 앞둔 마지막 순간 까지도 자기라는 감옥에 갇혀 은혜의 손길을 거부하는 안타까운 영혼들이 있습니다. 죄의 본질은 모든 세상이 나를 중심으로 돌아야 한다는 지독한 ‘자기 중심성’에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의 시선을 나에게서 주님께로, 그리고 이웃에게로 돌려봅시다. 타인의 눈물보다 내 불편함이 먼저였고, 그들의 아픔보다 내 유익을 앞세웠던 말과 행동이 있다면 십자가 앞에 겸허히 쏟아 냅시다. 회개는 창피한 고백이 아니라, 낙원의 문을 여는 열쇠입니다. “나는 주를 경외함으로 모든 사람을 주께 하듯 섬기는 사람
Sunkyoo Park
Mar 312 min read
용서(3/30/2026)
사랑하는 성도님들, 거친 숨몰아쉬며 십자가에 달리신 주님, 그 고통의 극점에서 터져 나온 첫 번째 음성은 원망도, 저주도 아닌 ‘용서의 기도’ 였습니다.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그 서슬 퍼런 못을 박았던 손길들, 무엇이 진리인지 모른 채 자기 유익만을 쫓아 소리 높이던 무리 속엔 어쩌면 오늘 우리도 섞여 있었을지 모릅니다. 우리는 모두 그 말로 다 할 수 없는 용서에 빚진 자들입니다. 오늘, 십자가 아래 엎드려 우리의 허물을 내어놓읍시다. 주님이 생명 바쳐 건네신 그 보배로운 용서를 감격 어린 두 손으로 겸허히 받읍시다. 그리고 이제, 우리 마음에 맺힌 이름들을 떠올려 봅시다. 나에게 아픔을 주었던 그들을 향해 주님의 시선을 빌려 기도합시다. “주님, 저들의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내가 먼저 용서받았기에, 비로소 시작할 수 있는 사랑. 오늘도 주를 경외함으로 모든 사람을 주께 하듯 섬기며 십자가의 향기를 세상에 흘려보냅시다. 이번 주
Sunkyoo Park
Mar 302 min read
축하합니다(3/28/2026)
사랑하는 성도님들, 어느 분야에서든지 성공하는 사람들의 주된 특징은 타고난 재능이 아니라 ‘꾸준함’이라고 합니다. 지금 당장 눈앞에 꽃이 피지 않고 열매가 보이지 않아도 매일 꾸준히 씨앗을 심는 사람은 이미 결과를 손에 쥔 사람과 같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매일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사는 성도님들은 이미 ‘형통’이라는 길 위를 걷고 계십니다. 참 잘 하고 계십니다. 여러분의 꾸준한 묵상이 하늘 창고에 쌓이고 있음을 확신하며 이미 받은 형통의 복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나는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면서 주의 뜻을 분별하며 사는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엡 5:15,17) In every field, the defining characteristic of those who succeed is not natural talent,but consistency . Even when flowers have not yet bloo
Sunkyoo Park
Mar 28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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